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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파괴의비상탈출용계정

서천설 호레 디피션트 페이퍼 셀렉트 아스페토 아스트 호세 뮤리엘 펜 하스코 수상한 니카 고티스 코이 공무원 0v0 판쵸 비볼론테 루로피톤 워그 772 아이페오스 큐비토 리데브 에타실퍼드 이카쿠치 류의심 수자드 모리스 부르즈 헤리오네 류코 데우스 셰릴 온트 렌가더스 오너.
이상 집회 참여 독려 발언이였음
December 9, 2024 at 4:10 AM
저는 시험이 일주일 남은 상황이라 당분간 집회는 못 가지만 시험이 끝나고도 계속 이러면 다음에도 가 볼 생각이 있습니다. 집회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어떤 식으로의 연대던 그 간절함이면 충분하다 봐요. 계속 이 사태에 관심 가지고 지켜봐주면 좋겠습니다! 다들 어떤 형태로든 수고 많으십니다!
December 9, 2024 at 4:10 AM
어쨌던 집회 갈 때 따뜻한거 꼭 챙겨가시고요! 그리고 특히 짐 들고 가면 팔이 매우 아파서 파스를 뿌리고 자야하는데다 다음날 일정이 있으면 일어날 때 매우 피곤하니 다음날 일정이 빌 때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December 9, 2024 at 4:10 AM
사실 저는 살짝 늦게 도착해서 5시 20분 쯤에 앉았는데(그 때 기준 제일 후발대였습니다), 나중에 뒤에 사람들 많이 온 것을 보고 정말 놀랐어요. 젊은 여성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중년이신 분들도, 남성이신 분들도, 아이를 데리고 온 아버지이신 분들도 많이 참여하여 한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December 9, 2024 at 4:09 AM
시위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좋았고 목이 많이 아파(이때 중간에 아이스티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후반부 갈수록 목이 쉬어갔던 것과, 다리에 쥐가 한 번 심하게 난 것 외에는 즐거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덕질하는 아이돌이 없어 콘서트도 안 가봤는데 콘서트 가는 느낌 낭낭하고 좋더라고요
December 9, 2024 at 4:09 AM
중간에 어떤 아주머니가 깔고 앉을 수 있는 거 빌려주셔서 감사히 받았고
제각기 다른 팜플렛을 만들어갔더라고요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생긴다면 저도 만들어 가려고요
December 9, 2024 at 4:09 AM
마스크는 일회용 10개입에 3000원 정도 했고요 숨쉬기 편한 일회용 마스크가 그것밖에 없어서
어쩌다보니 마스크나눔맨이 되었습니다
의외로 안 가져오신 분이 많으니 챙겨드릴 수 있어 좋았어요
December 9, 2024 at 4:09 AM
일단 저는 서울로는 못 갔고요
제가 다니는 대학 근처 구역으로 갔다왔습니다
날이 많이 춥더라고요
따뜻하게 입고 오는거 확인하고 아이스티 선결제해주신 분 덕분에 목 축이고 열심히 임할 수 있었습니다
December 9, 2024 at 4:09 AM
assertive
어썰티브
어쩔티비

어쩔티비마인드로가보겠어. 할 수 있다. 힘을 내야만 해.
발표 내담당이야.
December 5, 2024 at 6: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