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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rwolmun.bsky.social
@geurwolmun.bsky.social
검은 선을 따 말아
November 15, 2025 at 1:16 PM
언젠간 팔 거라고 생각해서... 사놓길 잘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개인적으로는 더 안 사놓은 게 무척이나 아쉽지만.
November 14, 2025 at 3:55 PM
November 14, 2025 at 3:19 PM
새로잡았사와요
November 14, 2025 at 2:29 PM
oc
November 5, 2025 at 1:28 PM
November 5, 2025 at 2:04 AM
많이 귀찮앗던 한복…
October 29, 2025 at 4:08 PM
이거 데스크매트 갖고 싶은데... 그냥 팔면 않되?
October 27, 2025 at 1:40 PM
이정 만와... 그리고 싶어짐
October 27, 2025 at 1:35 PM
김 나오는 날씨… 오랜만에 그렸다 ㅋㅋㅋ
October 24, 2025 at 10:47 AM
@saltrichhh.bsky.social
추월몽상가를 읽다!!!
안녕하세요.
사실 배송온지는 좀 되었는데 요즘 실은 마작을 열심히 하느라... 정신이 팔려있었습니다(감히!)
이번 회지도 모든 부분 하나하나가 다 굉장히 좋았지만, 그럼에도 감히 가장 좋았던 것을 꼽자면 역시... 검귤이 나오는 이야기와 무엇보다... 검과 카야가 이올이를 자장자장해주는 달콤한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쩜 이렇게 매번 훌륭한 소재를 떠올려 내시고 그것을 또 어울리는 생생한 그림으로 표현해 내시는 걸까요? 그저 경이에 잠기게 되는 한권이었습니다.
October 23, 2025 at 1:22 PM
단챠 운이 미쳣어요 보3됨
October 7, 2025 at 11:38 AM
시작햇는데... 갈피가 안 잡히고.... 너무너무 두렵다.
September 27, 2025 at 1:05 PM
글월이 동인녀의 감정(동인판) 다 읽었어!!!! 그래서 다시 그리고 싶어졋어...!!!!!!
September 27, 2025 at 12:38 PM
고마웟어!! 약 2년간...
September 24, 2025 at 4:30 PM
들어봐
내가 돌을 검톨포 픽업과 야마타케 픽업에 탕진하고... 딱 1연 돌릴 돌만 남아잇었는데....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안돌릴 수는 없디.) 그 1연을 돌렷는데 나와줫다고... 믿겨지냐고 이게
그래 내가 이정의 딸인데 성유물같은 건 필요없어
September 24, 2025 at 12:30 PM
좀 기다리니까 잠실에도 왓어... 이런?
디스플레이가 좀 난잡해서 쇼세츠 선생님은 숨어잇엇디
September 13, 2025 at 10:29 AM
미태기는 오직 미쿠에 대한 사랑만으로 극복할 수 있으며
September 5, 2025 at 3:07 PM
伊正

사무렘 왜 이렇게 오랜만에 한 것 같지
August 31, 2025 at 4:29 PM
주성치 시도...
August 31, 2025 at 3:38 PM
이오리...
August 31, 2025 at 3:37 PM
쿵푸허슬…
August 31, 2025 at 3:37 PM
August 22, 2025 at 2:44 PM
오랜만에 미쿠
August 22, 2025 at 2:26 PM
중국어를 배울까 생각중...
August 22, 2025 at 7: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