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에선 종종 지나간 일에 대해 신에게 참회하곤 해. 그게 도움이 되긴 하니?
April 17, 2024 at 8:55 AM
세간에선 종종 지나간 일에 대해 신에게 참회하곤 해. 그게 도움이 되긴 하니?
하아, 주령이든 원숭이든. 정말 끝도 없네. 모자란 것들이.
February 17, 2024 at 5:44 AM
하아, 주령이든 원숭이든. 정말 끝도 없네. 모자란 것들이.
가끔은 자신의 과거를 비웃는 것도 괜찮잖니?
January 26, 2024 at 4:18 AM
가끔은 자신의 과거를 비웃는 것도 괜찮잖니?
원숭이들 때문에 지친다니까, 정말. 미미코, 나나코. 오랜만에 우리 셋이서 외출이나 할까?
December 27, 2023 at 7:54 AM
원숭이들 때문에 지친다니까, 정말. 미미코, 나나코. 오랜만에 우리 셋이서 외출이나 할까?
자아, 자-. 이제 예수의 날은 끝났어. 다들 눈을 감고 잠에 들렴. 오늘부턴 다시 일상이야.
December 25, 2023 at 4:48 PM
자아, 자-. 이제 예수의 날은 끝났어. 다들 눈을 감고 잠에 들렴. 오늘부턴 다시 일상이야.
메리 크리스마스, 미미코, 나나코. 잘 자라줘서 고마워.
December 25, 2023 at 7:34 AM
메리 크리스마스, 미미코, 나나코.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나 원···. 원숭이들은 크리스마스의 어디가 그렇게 좋다고 호들갑인지···. 그저 그런 날일 뿐이잖아? 잃은 누군가를 떠올리게 되는 날.
December 24, 2023 at 9:29 AM
나 원···. 원숭이들은 크리스마스의 어디가 그렇게 좋다고 호들갑인지···. 그저 그런 날일 뿐이잖아? 잃은 누군가를 떠올리게 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