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죽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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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조히스트
이러고 둘이 있는데 내가 트렁크샷 시점으로 올려다보고 그들이 날 내려다보고 서양 총각귀신들처럼
November 22, 2025 at 7:55 PM
그러게 니들이 왜 꿈에 나와서 쌉소리를 해 니네가 내 주변인으로 나오면 다 꿈이야 숑키들아 내가 아무리 바보여도 그정돈 알아!
November 22, 2025 at 6:38 PM
Reposted by 드죽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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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5, 2025 at 9:03 AM
하지만⋯⋯ <어째서 내가 아니냐는 우습고 어리석은 질문은 않겠지만, 내가 본 적 없는 당신이 그 곳에 있어서⋯⋯ 어쩐지 멀게만 느껴졌어.> 라는 가사를 들으면서 정신이 온전할 수가 없다고⋯⋯.
November 21, 2025 at 2:36 PM
다른 말이긴 한데 관련이 있어서 적음. 나쁜 일도 좋은 일과 마찬가지로 동시에 모이고 쌓임. 내가 뭐가 있어서면 그건 어케 해보면 되는데, 바꿀 수 없는 정체성으로 그러는 거면 차별이고. 여튼 이 프레셔를 혼자 감당하기 어려워지면 앞서 말한 것들을 유지할 수가 없음. 무기력이 심해지고 우울증도 생기고 불안도 심해지고 공황도 오고 자해도 하고 그런 거잖음. 그게 병의 증상임. 그래서 병원·상담 도움 받아야 되는 거고. 좋은 일도 의지대로 안 오는데 안 좋은 일이 그러겠냐고. 근데 뭔 맨날 병을 의지로 이겨내라 이러는지⋯⋯.
November 21, 2025 at 7: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