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하는 날이 올거잖아. 하면서 한번씩 쏘고 같이 보고 싸움을 구경하다가 이후 비는 어떻게 언제 튀어나가야 그 사이에 뛰어들수있을까 고민했으면 좋겠다.
그래야하는 날이 올거잖아. 하면서 한번씩 쏘고 같이 보고 싸움을 구경하다가 이후 비는 어떻게 언제 튀어나가야 그 사이에 뛰어들수있을까 고민했으면 좋겠다.
그런 이야기를 끝으로 용광로가 있는 50층에는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어.
그런 이야기를 끝으로 용광로가 있는 50층에는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어.
그렇게 하나하나 조심히 손을 따라가는 동안 몇 번은 손이 멈췄겠지. 이건 내가 냈던 상처네. 다른 상처에 비해서 엄청 작다...너한테 나도 이정도 존재일까. 생각도 해보고. 지쳐서 가물거리는 옵틱을 보다가 가만히 이마에 자기 이마대보고 나는 엑스트라였을까 조연이였을까
그렇게 하나하나 조심히 손을 따라가는 동안 몇 번은 손이 멈췄겠지. 이건 내가 냈던 상처네. 다른 상처에 비해서 엄청 작다...너한테 나도 이정도 존재일까. 생각도 해보고. 지쳐서 가물거리는 옵틱을 보다가 가만히 이마에 자기 이마대보고 나는 엑스트라였을까 조연이였을까
무슨 말하는거냐는 눈이네! 그냥 끝까지 나는 있어줄거야. 네 스파크가 꺼지고나서도 남은 동체를 누군가 챙기지 않는다면 50층으로 데려가 따뜻한 곳으로 안내해줄게. 너의 영화에 나를 출연시켜줘서 고마워.
같은 말하며 죽음을 기다리고 안내하는 비가 보고싶다.
사실 메가비면 좋겠어.
무슨 말하는거냐는 눈이네! 그냥 끝까지 나는 있어줄거야. 네 스파크가 꺼지고나서도 남은 동체를 누군가 챙기지 않는다면 50층으로 데려가 따뜻한 곳으로 안내해줄게. 너의 영화에 나를 출연시켜줘서 고마워.
같은 말하며 죽음을 기다리고 안내하는 비가 보고싶다.
사실 메가비면 좋겠어.
고개를 끄덕거리는 메크에 턱을 괴고서는
아마 새로운 곳에서 시작했다가 배척당하던 것처럼 애정도 똑같다 생각는거 아냐?
프라임의 사랑인데도 배척당할거라 생각하는거야?
가짜 프라임도 그랬잖아. 우리가 뭘 알겠어. 자기가 더 잘 알겟지.
이런 이야기 하는게 보고싶다.
고개를 끄덕거리는 메크에 턱을 괴고서는
아마 새로운 곳에서 시작했다가 배척당하던 것처럼 애정도 똑같다 생각는거 아냐?
프라임의 사랑인데도 배척당할거라 생각하는거야?
가짜 프라임도 그랬잖아. 우리가 뭘 알겠어. 자기가 더 잘 알겟지.
이런 이야기 하는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