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banner
gaudi.bsky.social
보라💜
@gaudi.bsky.social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거울 속에 내가 너였으면 했겠니...❄️
Pinned
너와 나의 기억을 가두는게 추억
콧대 높은 척 하면 뭐해
결국 똥덩어리 집은건 매한가진데
December 8, 2025 at 7:23 AM
사진 처 올릴땐 언제고 다시 지우고 지랄임..뭐 이쁜 낯짝이라고 ..허긴 그새끼한텐 이쁠지도
December 8, 2025 at 6:39 AM
왜 이렇게 밉깔 시럽지..😤😤😤
저 년놈들 진짜 뵈기 싫네
너무 거슬려
November 26, 2025 at 1:11 PM
강제 접속 오류...가 많은걸 생각하게 함
November 18, 2025 at 9:48 PM
떡 칠 생각에 오매불망 기다려졌겠지..시발것들 좆같네 진짜
November 12, 2025 at 11:03 AM
교활한 새끼
분이 안풀리네 진짜
November 12, 2025 at 10:04 AM
생긴대로 논다더니 역시나 꼬롬한 새끼맞네..재수없다
November 11, 2025 at 12:00 PM
둘다 똑같았네
November 3, 2025 at 12:05 PM
결석 보단 조퇴
November 3, 2025 at 5:43 AM
아무리 눈이 커도 부담스런 쌍꺼풀은 보기 불편해..개구리 눈 보는것 같고..차라리 무쌍이 훨 나음
October 31, 2025 at 8:25 AM
내 힘으로 잘 먹고 잘 사는 씩씩한 어른으로 늙고 싶음
October 31, 2025 at 5:13 AM
천박한것들의 천함보다
배운것들의 천박함이 더 재수없어
October 29, 2025 at 6:49 AM
배운것들의 거짓말을 혐오함
October 29, 2025 at 6:48 AM
재수 없는 새끼
October 27, 2025 at 9:36 AM
벌써 일년...
October 27, 2025 at 8:19 AM
유난 떨면서 키운 애 새끼가 반드시 성공하는 건 아니더라
October 22, 2025 at 5:57 AM
흑염소룩!!!
October 19, 2025 at 9:53 AM
매일 오늘의 OOTD라고 쳐올리더니 향수 보관함 꼬라지 보니 지 몸뚱아리만 정돈 하는 X이구나 싶더라
October 19, 2025 at 3:27 AM
나이 들어서 손&발톱 잘 깨지고 잘 부서지면 일흔이 훌쩍 넘은 우리 엄마는 손&발톱이 아예 없어야됨..툭하면 손&발톱 네일+패디 쉴 틈 없이 해대니 그러는건데 웃기고 있네
October 18, 2025 at 10:37 AM
환공포가 있어 그런지 호피 무늬 한번도 좋아 해 본적이 없다..
October 18, 2025 at 10:30 AM
입은 살아서 '나랑 결이 맞지 않아서 차단한것 뿐이에요'..G랄하네 지가 팔로워 신청해서 맞팔이었는데 뭔 개소리야.. 아무도 모르던 시절에 거기에서 도는 소문이 있었지 남자고 여자고 지가 잤거나,관심있거나,썸타는 상대가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랑 맞팔해서 지켜보다가 차단한다는게 거기 공공연하게 돌던 글들이었다 이 미친년아!!!
October 18, 2025 at 9:28 AM
자기 객관화 잘되어 있다는 년놈들 중에 잘된 인간 한번도 본적이 없다 주둥이만 살아 가지고는..😤😤
October 18, 2025 at 9:25 AM
종종 섹트라고 글만 보다가 사진을 보게 되는 순간이 오는데 '응?? 음..아..'가 되는 사람들도 보게된다..
October 18, 2025 at 1:42 AM
예매취소
October 17, 2025 at 10:59 PM
점점 파란 딱지들만 득실대고 질 떨어지는 섹트뿐이라 점점 멀어 지게 되네..
October 17, 2025 at 7: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