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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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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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고양이와 생활체육인
개똥이의 여름
July 5, 2024 at 6:27 PM
눈만 보이는 개똥
June 19, 2024 at 6:11 PM
과음하고 뻗은 개똥
June 19, 2024 at 5:57 PM
흘러내리는 볼살
June 16, 2024 at 12:59 AM
내 최고 기록은 시카고 마라톤이었지만 최고의 경험은 밴프 마라톤이었다.
밴프 국립공원에서 42.195k를 뛴지 딱 1년! 그리운 밴프.
June 14, 2024 at 1:36 AM
출근런
June 13, 2024 at 5:20 PM
자고 일어나니 내 옆에…
June 11, 2024 at 4:04 PM
고양이 수제비
June 9, 2024 at 6:24 PM
15k 달리기✅
올해는 마라톤 참가 계획이 없어서 굉장히 설렁설렁 달린다.
편하긴 한데 나에겐 적당한 부담과 의무가 있는 쪽이 더 좋은 것 같다.
June 8, 2024 at 6:40 PM
이웃집 고양이와 우리집 고양이
June 7, 2024 at 6:43 PM
한국에서의 첫러닝!
늘 뛰는 10k지만 비행기에서 아파서 황천길 갈뻔해서 조금 힘들었음. 😭
March 24, 2024 at 1:45 AM
어제의 귀호강.
파리오케스트라, 클라우스 매켈레X임윤찬. 앵콜이 쇼팽의 에뛰드 op18이었고 환희의 내적눈물 흘렸다.
임윤찬님 오늘이 생일이고 어제가 십대 시절의 마지막 연주였다. 그 순간에 있어서 행복했다.
March 20, 2024 at 6:20 PM
봄이 오는 소리
13k 달리기🏃‍♀️✅
달리기에 최고의 날씨.
햇빛 없고 선선하고.
March 16, 2024 at 10:48 PM
타코 매니아
March 14, 2024 at 12:16 AM
March 12, 2024 at 12:54 AM
March 7, 2024 at 1:34 PM
주인님
March 6, 2024 at 2:00 AM
Mon chat est pacha.
March 5, 2024 at 2:51 AM
개똥
March 4, 2024 at 12:16 AM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며 가볍게 13k 달리기. 넘좋다. 힘들었던 한해 겨울러닝을 또 이렇게 보내는 구나.
March 3, 2024 at 7:39 PM
March 3, 2024 at 12:57 AM
애기
March 2, 2024 at 2:38 PM
뉴욕 마라톤 추첨 신청했다🤞🍀
뉴욕은 가까우니까 부담없이 가고 싶은데 운이 따라줘야 가능하지😇
February 28, 2024 at 11:28 PM
한국여행만큼이나 기대되는 임윤찬X메켈레. 생각만해도 현기증남..
February 23, 2024 at 11:11 PM
나의 하루를 지켜주는 유일한 빛, 개똥
February 22, 2024 at 1: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