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 국립공원에서 42.195k를 뛴지 딱 1년! 그리운 밴프.
밴프 국립공원에서 42.195k를 뛴지 딱 1년! 그리운 밴프.
올해는 마라톤 참가 계획이 없어서 굉장히 설렁설렁 달린다.
편하긴 한데 나에겐 적당한 부담과 의무가 있는 쪽이 더 좋은 것 같다.
올해는 마라톤 참가 계획이 없어서 굉장히 설렁설렁 달린다.
편하긴 한데 나에겐 적당한 부담과 의무가 있는 쪽이 더 좋은 것 같다.
늘 뛰는 10k지만 비행기에서 아파서 황천길 갈뻔해서 조금 힘들었음. 😭
늘 뛰는 10k지만 비행기에서 아파서 황천길 갈뻔해서 조금 힘들었음. 😭
파리오케스트라, 클라우스 매켈레X임윤찬. 앵콜이 쇼팽의 에뛰드 op18이었고 환희의 내적눈물 흘렸다.
임윤찬님 오늘이 생일이고 어제가 십대 시절의 마지막 연주였다. 그 순간에 있어서 행복했다.
파리오케스트라, 클라우스 매켈레X임윤찬. 앵콜이 쇼팽의 에뛰드 op18이었고 환희의 내적눈물 흘렸다.
임윤찬님 오늘이 생일이고 어제가 십대 시절의 마지막 연주였다. 그 순간에 있어서 행복했다.
13k 달리기🏃♀️✅
달리기에 최고의 날씨.
햇빛 없고 선선하고.
13k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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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없고 선선하고.
뉴욕은 가까우니까 부담없이 가고 싶은데 운이 따라줘야 가능하지😇
뉴욕은 가까우니까 부담없이 가고 싶은데 운이 따라줘야 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