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딸년에게 남친이 생겼다네요.
얘도어린데 남친은 한 살 연하라더군요.
덕분에 난 명절연휴에 엄마년 딸년 둘 다 못봄...
엄마년은 본가가고 딸년은 남친집에가고ㅎ
ㅎ
이뇬들 혼나야겠지요?
공유까지 할 거창한 사진들은 아니니
그냥 보고 즐기시는것만해도 충분하겠지요?
지난 달 딸년에게 남친이 생겼다네요.
얘도어린데 남친은 한 살 연하라더군요.
덕분에 난 명절연휴에 엄마년 딸년 둘 다 못봄...
엄마년은 본가가고 딸년은 남친집에가고ㅎ
ㅎ
이뇬들 혼나야겠지요?
공유까지 할 거창한 사진들은 아니니
그냥 보고 즐기시는것만해도 충분하겠지요?
8n년생 엄마년,
0N년생 딸년
개인적으로는 엄마년이 더 좆습니다♡
딸년도 성적인 거부감이 없어 좋긴하지만
엄마년처럼 걸레되려면 아직 멀어서ㅎㅎ
엄마년은 박힐때마다 자기 딸년 이름 부르면서 ㅇㅇ이둘째보다 자기가 맛있지않냐고 헉헉대면서 ㅂㅈ움찔거리는데
딸년이 내 둘째면 족보는 완전 꼬인 듯ㅎㅎ
8n년생 엄마년,
0N년생 딸년
개인적으로는 엄마년이 더 좆습니다♡
딸년도 성적인 거부감이 없어 좋긴하지만
엄마년처럼 걸레되려면 아직 멀어서ㅎㅎ
엄마년은 박힐때마다 자기 딸년 이름 부르면서 ㅇㅇ이둘째보다 자기가 맛있지않냐고 헉헉대면서 ㅂㅈ움찔거리는데
딸년이 내 둘째면 족보는 완전 꼬인 듯ㅎㅎ
나갈 때 티켓 안찍음.
내릴 때 문열림버튼 누름.
항상 최고의 당황포인트는 엘베에 닫힘버튼없음. 지인들 버릇처럼 닫힘버튼있는위치 누르다가 호출버튼 누른 친구 꽤 있음.
나갈 때 티켓 안찍음.
내릴 때 문열림버튼 누름.
항상 최고의 당황포인트는 엘베에 닫힘버튼없음. 지인들 버릇처럼 닫힘버튼있는위치 누르다가 호출버튼 누른 친구 꽤 있음.
계속되는 비행에 힘들어서 쳐진 아가를 즐겁게해주고싶네요.
오늘 저희는 해변 쪽 클럽에 갈 예정입니다.
계속되는 비행에 힘들어서 쳐진 아가를 즐겁게해주고싶네요.
오늘 저희는 해변 쪽 클럽에 갈 예정입니다.
난 특별히 능력있는사람도,
특별히 잘난 것도 없는 평범한 애정변태일 뿐인데 아껴주는 그녀가 예쁠 뿐. .
인사동에서 우연히 연락닿은 남과
시간을 보내라고 보내주었더니
마음의 상처를 안고 왔다 ㅜㅜ
잘 하는 것보다 배려와 존중, 애정이 우선이다.
아무리 일회성 만남이라도 최소한의 존중은
갖춰주길바란다고 미리 이야기했었는데
본인 볼 일 끝나자마자 사라지고는
다시 연락하는 건 또 뭔지. . . . . .
덕분에 아가와의 이벤트는 한동안 힘들 것 같다. ㅜㅜ
난 특별히 능력있는사람도,
특별히 잘난 것도 없는 평범한 애정변태일 뿐인데 아껴주는 그녀가 예쁠 뿐. .
인사동에서 우연히 연락닿은 남과
시간을 보내라고 보내주었더니
마음의 상처를 안고 왔다 ㅜㅜ
잘 하는 것보다 배려와 존중, 애정이 우선이다.
아무리 일회성 만남이라도 최소한의 존중은
갖춰주길바란다고 미리 이야기했었는데
본인 볼 일 끝나자마자 사라지고는
다시 연락하는 건 또 뭔지. . . . . .
덕분에 아가와의 이벤트는 한동안 힘들 것 같다. ㅜㅜ
저희는 4중후,2초 커플이고
전 175/68
지금 아가는 165/53 D입니다.
아가의 인물믄 평범보다는 괜찮은 편인 것 같은데 성격은 소심광란? 합니다. ㅎ
아가가 악기전공이고 그래서 음악전공자는 좀 조심스럽다네요
오늘은 나이차 많은 분도 괜찮다고하네요.
다른분한테는 몰라도 저한테 박힐 때는 아빠라고 부르는 귀여운 녀석입니다.
시간되시는 분은 목적만남해요.
특별한 연락없으면 세시간 후 둘이 즐길 예정입니다.
저희는 4중후,2초 커플이고
전 175/68
지금 아가는 165/53 D입니다.
아가의 인물믄 평범보다는 괜찮은 편인 것 같은데 성격은 소심광란? 합니다. ㅎ
아가가 악기전공이고 그래서 음악전공자는 좀 조심스럽다네요
오늘은 나이차 많은 분도 괜찮다고하네요.
다른분한테는 몰라도 저한테 박힐 때는 아빠라고 부르는 귀여운 녀석입니다.
시간되시는 분은 목적만남해요.
특별한 연락없으면 세시간 후 둘이 즐길 예정입니다.
오늘 함께 데이트하는 친구는 2N 무용전공중 인 친구입니다.
관심있는 부커분들 연락주세요
저희는 9단계까지 가능해요^^
오늘 함께 데이트하는 친구는 2N 무용전공중 인 친구입니다.
관심있는 부커분들 연락주세요
저희는 9단계까지 가능해요^^
알바가 여자여서 아쉬우면서 꼴릿했던 날. 남자였으면 바로 끝내고 오라고했을건데 ㅎㅎㅎ
알바가 여자여서 아쉬우면서 꼴릿했던 날. 남자였으면 바로 끝내고 오라고했을건데 ㅎㅎㅎ
중간에 친구있다고 와도되냐해서 오라고했다는데 방도 안잡고와서 전화오고 웃겼다고 ㅎ ㅎ
우리 초대받아간다면 최소한 방은 잡읍시다. .
꽃 한송이 사다주면 환하게 웃어주진 못할망정 민망하게는 하지 말아야지요? ^^
ㅡ인천에서의 에피소드 중ㅡ
중간에 친구있다고 와도되냐해서 오라고했다는데 방도 안잡고와서 전화오고 웃겼다고 ㅎ ㅎ
우리 초대받아간다면 최소한 방은 잡읍시다. .
꽃 한송이 사다주면 환하게 웃어주진 못할망정 민망하게는 하지 말아야지요? ^^
ㅡ인천에서의 에피소드 중ㅡ
내 눈에는 한없이 아가인데 물이 흥건해지는 걸 보면 반전이라 더 먹고싶어지는 아가.
내 눈에는 한없이 아가인데 물이 흥건해지는 걸 보면 반전이라 더 먹고싶어지는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