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먹었나,, 탐라가 안보임ㅜㅜ

근데 블스가 공기 맑고 평화로운건 좋은데
산골이라
약간 버스도 하루 두번 오고
뭐 먹고싶으면 다.. 수제로 만들어야하고
근데 또 옆집에서 뭐 만들면 다 냄새 풍겨
알티 막 보이는대로 해
막 약간
아이구 이번에 새로 썰을 하나 쪘는데~ 하면
두런두런 와서 아유 이집 손맛이 좋아
이러고 오래오래 노나먹어
그러고나면 맞은편집에서 또
저도.. 한번 다르게 좀 쪄봤어요
하면 또 두런두런 와
이게 또 이 맛이 있네~ 하면서
막 먹어
그런.. 그런 조명.. 온도.. 습도

야옹이 발톱 잘라야하는데 찢길까봐 미루는중,,, 우리 고양이는 사람을 찢어,.

와 피카소 스패츌라 떨어트린거 잡다가 허벅지에 손잡이 끝으로 쾅 찍었는데 피나고 부음,,, 흉기수준인데

S/O 하러간다

귀여운 매트립 쿨톤조합 찾았는데 둘 다 단종임,,,;

와 중1때 담임 나 엄청 싫어했나봄 악담만 적혀있네 진짜ㅋㅋㅋㅋ 촌지를 안줘서 그랬나ㅋㅋ

치료비 5자로 시작하길래 50만원인줄 알고 카드내밀었는데 500마넌이였음;;; 알고보니 오류여서 다행이지,,,,,,,,,,,,ㄹㅇ 직원이 계속 금액 맞냐고 물어봐서 멍때리고 맞다고 하다가 자릿수 세고 개놀람,,

흐앤므 가디건 2년(?) 전에 샀는데 ㄹㅇ 차름하고 갠찬타 특히 나같은 긴팔원숭이 체형에 추천^.^! 트윗보고 다시 나온거 알아서 호다닥 재구매함

h&m 파인 니트 가디건 괜찮다.
spa브랜드 저가형 가디건 특유의 면 질감 아니고 딱 니트 가디건의 보드라운 촉감.
가격이 낮은 만큼 퀄리티가 좋다 보기엔 어렵지만 간절기 회사에 두고 입기 좋은 타입. (혹은 유니폼 입는 직종은 그 위에)
얇은 편이라 잘 늘어어나고 기장 대비 품이 커서 평소보다 사이즈 다운 추천.

고흐감자,,,

프사로 쓸만한 감자튀김 사진이 없네,,, 감자튀김 먹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