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래
gamrae50.bsky.social
감래
@gamrae50.bsky.social
추운 데 있다가 들어왔더니 고기 먹어야겠다 싶어서 냉동실에 크리스마스라고 사둔 옛날식치킨.. 에프에 돌려서 먹었는데 맛은 있었으나 뒤로 갈수록 쓴맛이 느껴졌다. 한동안 치킨이고 피자고 다 참을 수 있을 것 같다
December 27, 2025 at 1:54 PM
ㅠ0ㅠ 꼭 가보셔야 돼용.. 약국 가실 수 있으시면 파스도 꼭 붙이시구
December 27, 2025 at 8:00 AM
앗 세상에.. 주말 지나면 바로 병원 가보세요😢 발목은 한 번 삐끗하면 그 이후로 자주 약해지나보더라고요 그러면 안되니까 꼭..!
December 27, 2025 at 7:39 AM
아무튼 그 낮은 빈도를 크리스마스 특수라는 핑계로 많이 먹었더니.. 정확히는 먹고 바로 자고 안 움직였더니 몸이 슬슬 아프다. 묵직하고 순환 안 되는 느낌.. 그렇다고 홈트하기엔 집이 너무 번잡해서 요란하게 움직이기가 싫고. 헬스장 가서 런데이나 빨리 걷기를 다시 해야하나 싶다 요가도 수강권 2/3나 남았는데.. 열심히 해야겠지
December 27, 2025 at 6:30 AM
개인적으로는 드라마틱한 체중감량보다는(4키로 정도 빠졌는데 이건 스위치온보다는 다른 요인들이 더 컸고) 그냥 먹는 거 자체를 좀 의식하게 된 점이 스위치온의 가장 큰 장점이었다 먹는 게 좀 재미없어졌다고 해야되나 힘들었으니 이 정도는 먹어야 돼! 라는 보상심리가 훅 올라오는 빈도가 낮아졌다
December 27, 2025 at 6:29 AM
스위치온이라고는 해도 사무실에서 간식 생기면 주워먹는다.. 저탄수식단을 엄격하게 지킬(만들) 자신도 없어서 그냥 외식의 최소화, 뭘 먹어도 뱃속가득 밀어넣지 않기 정도만 하고 귀찮을 땐 단백질셰이크 먹되 쫄쫄 굶지 않았더니 나름 효과가 있었다
December 27, 2025 at 6:27 AM
24일부터 크리스마스 핑계로 너무 많이 먹었더니 몸이 무거운 건 둘째치고 뭘 먹을 때마다 위가 땡긴다는 느낌이 바로바로 든다. 디톡스가 필요한 시점이라 스위치온(야매) 다시 가보자고
December 27, 2025 at 6:25 AM
(ㅅ´˘`)💕
December 26, 2025 at 6:45 AM
✅️ 컨디션 유지 및 회복에 집중
내부 리소스 부족(체력적, 정신적 피로) > 작은 자극도 크게 느껴짐
November 19, 2025 at 12:53 AM
435벨~
November 18, 2025 at 1: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