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을 주절주절 올릴 예정입니다.
트위터는 망할 것 같아가지고 🏳️🌈
에이로맨틱 시스여성 근데 퀘스처너리를 섞은
ALLY ALLY ALLY !
이런 낡은 표현이 좀 있다는 거..
이런 낡은 표현이 좀 있다는 거..
향수를 샀읍니다
향수를 샀읍니다
청명이는 노맛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보니까 꽤괜인 거 같기도 함
청명이는 노맛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보니까 꽤괜인 거 같기도 함
그럴 수는 없지만.. 😞
동양인 시각에서 쓴 환경책도 읽고싶어졌다. 어쩐지 내가 읽은 모든 환경책들은 다 서양인의 책이네!
그럴 수는 없지만.. 😞
동양인 시각에서 쓴 환경책도 읽고싶어졌다. 어쩐지 내가 읽은 모든 환경책들은 다 서양인의 책이네!
부산여행 가기 전에 도착했다! 흐흐
여행 가는 길 내내 케이티엑스에서도 읽고 지하철에서도 읽고있는 중
예쁜 책에 그렇지 못한 메모 내용
부산여행 가기 전에 도착했다! 흐흐
여행 가는 길 내내 케이티엑스에서도 읽고 지하철에서도 읽고있는 중
예쁜 책에 그렇지 못한 메모 내용
짜잔 하고 펼쳤는데 저 대목이 나와서
안 살 수가 없었습니다.
밤산책방에서 구매해서 더 와닿는 느낌도 있고.. 흥미로워서 끊을 수가 없네..
그리고 제가 저 통폐합된 당사자 (ㅋㅋ)의 입장으로 부아가 치밀어요
짜잔 하고 펼쳤는데 저 대목이 나와서
안 살 수가 없었습니다.
밤산책방에서 구매해서 더 와닿는 느낌도 있고.. 흥미로워서 끊을 수가 없네..
그리고 제가 저 통폐합된 당사자 (ㅋㅋ)의 입장으로 부아가 치밀어요
도서전에서 산 책인데 간간히 읽는 중
(스트레스 받거나 할 때)
요즘 밤 10(22)시-12(00)시 30분 사이에 뜨개를 하는데,
엄청 공감가는 부분이 많다.
뜨개할 때는 뜨개만 하자는 이야기..같은 거
술 마시면서 뜨개 / 혹은 책 < 절대 안 하는 일
도서전에서 산 책인데 간간히 읽는 중
(스트레스 받거나 할 때)
요즘 밤 10(22)시-12(00)시 30분 사이에 뜨개를 하는데,
엄청 공감가는 부분이 많다.
뜨개할 때는 뜨개만 하자는 이야기..같은 거
술 마시면서 뜨개 / 혹은 책 < 절대 안 하는 일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지 희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지 희
그러면 이제 다이어리에 밑에 같이 써서 붙이게 되는 거임
그러면 이제 다이어리에 밑에 같이 써서 붙이게 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