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가 뭘까 고민해 봤는데
일단 이 겜을 매우 비싼 겜으로 만들고 싶었던 거 같음
요즘은 다들 게임에 돈을 많이 쓰니까
모비의 시스템은 정말 좋아하지만
이런 돈벌이 방식은 너무 안 맞아서
(달에 30씩 쓰시는 분들 정도면 그래도 괜찮게 살아남으실 듯함)
슬슬 손 털어야 할 거 같음
18일 업데이트 보고 방향성이 별로면 짧게나마 옛날 생각나서 즐거웠다 생각하고
발더게3이나 해야지
의도가 뭘까 고민해 봤는데
일단 이 겜을 매우 비싼 겜으로 만들고 싶었던 거 같음
요즘은 다들 게임에 돈을 많이 쓰니까
모비의 시스템은 정말 좋아하지만
이런 돈벌이 방식은 너무 안 맞아서
(달에 30씩 쓰시는 분들 정도면 그래도 괜찮게 살아남으실 듯함)
슬슬 손 털어야 할 거 같음
18일 업데이트 보고 방향성이 별로면 짧게나마 옛날 생각나서 즐거웠다 생각하고
발더게3이나 해야지
이런 상황이면 아 이거 이득 맞네 싶은 한국인들은 안 살 거를 좀 더 사게 되는 경향이 강해진다
왜냐면 내가 이걸 얼마에 사도 쟤보다는 이득 소비 했으니까
그리고 이참에 맘에 두던 물건 얼마를 내든 갖고 싶다 하는 사람들도 구매를 하고...어쨌든 수요야 늘 존재하니까
그럼 여러모로 겜사는 이 혼돈의 상황 속에서 돈을 뽑을 수 있다
그 근본은
전설을 깡으로 돈 써서 만들어낸
수많은 운 없는 핵과금인들
돈 쓰면 바보가 되는데
이미 써서 안 쓸 수도 없음
이런 상황이면 아 이거 이득 맞네 싶은 한국인들은 안 살 거를 좀 더 사게 되는 경향이 강해진다
왜냐면 내가 이걸 얼마에 사도 쟤보다는 이득 소비 했으니까
그리고 이참에 맘에 두던 물건 얼마를 내든 갖고 싶다 하는 사람들도 구매를 하고...어쨌든 수요야 늘 존재하니까
그럼 여러모로 겜사는 이 혼돈의 상황 속에서 돈을 뽑을 수 있다
그 근본은
전설을 깡으로 돈 써서 만들어낸
수많은 운 없는 핵과금인들
돈 쓰면 바보가 되는데
이미 써서 안 쓸 수도 없음
지나간 에픽 같은 거 중복으로 한 파트 뽑는 사람들도 많았을 텐데
그 사람들 입장에서 그거는 운 없는 일이거든
근데 그걸 만든 건 게임사고
그 운 없는 거를 거래할 수 있게 만들어 줄게 ~ 하면서
대신 그거 전설로 승급해(기대비용 어마어마함)
그리고 최소 20만원 드는 재화와 교환해
이러구 있는 것임
그니까 핵과금인이 전설 또는 에픽셋 얻기 위해 지른 부산물들(중복)을 돈 내고 승급하게 만든 후 거래과정에서 최소 20만원씩은 먹겠다는...
이게 무슨 일인지...
지나간 에픽 같은 거 중복으로 한 파트 뽑는 사람들도 많았을 텐데
그 사람들 입장에서 그거는 운 없는 일이거든
근데 그걸 만든 건 게임사고
그 운 없는 거를 거래할 수 있게 만들어 줄게 ~ 하면서
대신 그거 전설로 승급해(기대비용 어마어마함)
그리고 최소 20만원 드는 재화와 교환해
이러구 있는 것임
그니까 핵과금인이 전설 또는 에픽셋 얻기 위해 지른 부산물들(중복)을 돈 내고 승급하게 만든 후 거래과정에서 최소 20만원씩은 먹겠다는...
이게 무슨 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