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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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군 그냥 쥭으려함 힘들어서 지근육경련하는것도못버텨함 확인하고 실컷 옆구리읒간했다가 끝나고 얼굴보려는데 어느샌가 MP-443조준하고 이하생략
October 20, 2024 at 11:42 AM
옷 한 벌도 안걸치고 짐승처럼 치고받는 부자관계가 보고싶음 직관적으로 그 둘의 차이를 보여줘야함 아들은 권위적인 아버지를 꺾음으로써 가정을 책임질 준비가 된, 진짜 어른이 되는 것이고 왕위를 계승한 거나 마찬가지임 아버지는 이 행위로 인해 우두머리의 자리에서 물러나는 일종의 의식을 치루는 거고 아 아름답다
October 20, 2024 at 10:38 AM
언젠가 아들은 반항에 그치지않고 아버지를 역전해야한다는 사실을 깨닫을 수 밖에 없음 노화하는 육체와 패기가득한 젊은이의 신체는 딱봐도 ㅈㄴ차이나니까
October 20, 2024 at 10:34 AM
진심으로 아들을 견제해서 서열의 우위에 서고 싶어하는 아버지와 반항심을 느끼고 반격하는 아들 관계는 본능적인 어떤 것 같아서 읍림이 극대화됨
October 20, 2024 at 10: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