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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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포 해리른 (쵱컾은 시해) / 성인 / ts도 먹음 / 고수위는 포타(https://www.postype.com/@gaenari-hp) 등으로 걸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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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가 라인을 봐
샘플들을 봐
재미 없을수 없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해리른 앤솔로지
『𝐼𝓉’𝓈 𝑔𝑜𝓃𝓃𝒶 𝒷𝑒 𝒜𝐿𝐿 𝑅𝐼𝒢𝐻𝒯, 𝐻𝒜𝑅𝑅𝒴』
참가 작가 및 샘플을 공개합니다✏️

[소설]
SSE
R
개나리
닐비

애플


[만화]
김개

[일러스트]
삼삼
호바기
나 진짜... 해리른앤솔 참가 안했으면 어쩔뻔했ㅇㅡㅁ....
February 27, 2025 at 11:52 AM
Reposted by 개나리
🚂『𝐼𝓉’𝓈 𝑔𝑜𝓃𝓃𝒶 𝒷𝑒 𝒜𝐿𝐿 𝑅𝐼𝒢𝐻𝒯, 𝐻𝒜𝑅𝑅𝒴』
냥념님, 오얐님, 40404040님께서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축전 원본은 앤솔로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ebruary 27, 2025 at 11:10 AM
Reposted by 개나리
🚂 『𝐼𝓉’𝓈 𝑔𝑜𝓃𝓃𝒶 𝒷𝑒 𝒜𝐿𝐿 𝑅𝐼𝒢𝐻𝒯, 𝐻𝒜𝑅𝑅𝒴』
앤솔로지 구매자 전체 특전을 공개합니다!

⚡안경닦이 + 칼선 스티커 + 띠부띠부씰(6종) + 엽서
February 27, 2025 at 10:40 AM
사랑으로 인해 캐릭터에 변화가 생기는걸 보통 성장이라고 하는데(그래서 로맨스물 자체를 성장물의 한 카테고리로 보는사람도 봤음)
나는 그게 성장이 아니라... 망가짐 흑화 정신나감 의 형태로 변화하는 애들 좋아하는거같애(그게뭔대십덕아
February 3, 2025 at 12:59 PM
나 시리해리가 왜 내 쵱컾인지 사실 아직도 몰름
내가 타장르에서 잡은 컾들 통틀어서 이런 애들 한번도 없었음
그래서 오히려 요즘은 그래 니네가 내 인생컾인가보다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는중
February 3, 2025 at 12:55 PM
10대 시리우스 관종이다 <-맞음
30대 시리우스 관종이다 <-맞는데 위 문장이랑 뜻이 다름
30대 시리우스가 해리 한놈만 붙잡고 불쌍한척하고 삐지고 관심구걸하는거 보면 10대 시리우스도 기겁을 하고 경찰부를것

30대의 시리우스는 너무 궁지에 몰려있었어가지고ㅠ
언행은 약을대로 약아빠졌는데
그렇다고 해리가 주는 사랑을 다 이해하지도 못했고 하
February 3, 2025 at 12:52 PM
Reposted by 개나리
생각해보니 근시 난시가 유전 영향 받는 것 같던데
주변 미터로 보면 근시보다 난시가 좀더 영향을 받았던 거 생각하면
해리 난시 있을 것 같다
안경 안끼고 스네이프 봤다가 저 미남 누구지? (흑발/ 얼굴 하얌) 했다가 안경끼고나서 다시보고 눈찌르기
February 1, 2025 at 10:27 AM
블루스카이가 자꾸 나보고 계정 7개만 팔로하라고 졸라대는데
블스에 한국어로 된 해리른 덕계를 7개를 못찾앗어 내가
나도 팔로하고십다고 7개의 계정을 ㅠㅠ
January 31, 2025 at 1:22 PM
덤블도어가 제일 경계하고 제일 해리에게 강조했던게
너는 톰 리들과는 다르다, 톰 리들을 가여이 여기지 마라
였던거같음
해리가 톰한테 연민이나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애라는 걸 이미 알아서 걱정하고 있었던거같아
죽어서도 영혼조각을 건드리지도 동정하지도 말라고 했던거 생각하면 정말 그게 덤블도어라는 사람의 가장 큰 걱정이자 최악의 시나리오였던듯
그리고 전 최악의 시나리오라면 입에 넣고 보는 오타쿠임
January 31, 2025 at 1:25 AM
해리의 넘버원 천직이 오러라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넘버투 천직은 교수라고 끝없이 주장하겠다

사유: 성인이 된 해리는 아이들에게 정말 멋진 어른이 되어 줄것같음
권위는 내세우지 않으면서 조용히 지켜주고 지지해주는
도와주는 데에 주저가 없는 어른
특히 갈곳없는 불쌍한 아이들에게

사심: 내가 해리른러임
어른 해리에게 관심과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불안정한 아이들이 따라붙는게 너무 맛도 리.?
??
아니 나 이런거 이미 원작에서 봤지 않았나?
봤는데?(드레이코 봄(톰 봄
January 31, 2025 at 1:15 AM
해리는 그냥 수업언제 끝나나 생각하면서 교과서 귀퉁이에 헤드위그 그리고 있는데
그런 해리 뒤통수를 수업시간 내내 꼬라보면서 저자식이 자길 안 쳐다보는게 화가나고 억울해서 주체를 못하는 드레이코 생각하면 너무 어이없고 웃김
January 29, 2025 at 12:06 PM
운명으로 엮이고 영혼을 나눠 가진 쌍둥이가
다른 누구도 아니고 하필 세상에서 제일 운명이니 영혼이니 하는 것에 매일 생각이 없던 톰 마볼로 리들에게 정해졌다는 것

그리고 딱 그 반대편에
볼드모트와 톰 마볼로 리들을 구분하지 않고 그냥 불운한 어린애로만 본
또 다른 불운한 어린애가 있었다는 것
January 29, 2025 at 11:47 AM
해리가 누군가를 분석하고 깊생하는 애가 아니라서 좋게좋게 잘넘어갔는데
솔직히 리무스 해리한테 얼마나 애매하고 웃기게 굴었니

해리한테 초코주고 과외해주고 엄마아빠얘기해주고 물주고 츄르주고 이마긁어주고 다해놓고(적폐해석입니다)
해리가 자기한테 머리 부비고 쫓아오니까 어어 얘왜이래 하고 뒷걸음질치고 며칠 안찾아오고(적폐해석입니다)
해리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면서 부담스러워하고 불편해하고 그렇다고 지도 마음이 안가는건 아니고
진짜 어이업고 안쓰러운 인간이야ㅠ
January 27, 2025 at 12:28 PM
해리가 아무한테나 그러는 건 아닌데
딱봐서 나쁜놈이면 지가 더 나빠지는 경우 잇잔아
그게 너무 잘보여서 리들해리가 재밌는거같음
더군다나 해리는 톰리들과 볼드모트를 구분하지도 않음
해리가 아무리 전투형이라곤 해도 누구한테 선빵까지 갈기는 경우는 드문데
리들해리에선? 크레이지 쌈닭이 되
January 25, 2025 at 1:11 PM
트윗
블스에선 뭐라고 해야 하는가
게시글?(정없어)
January 25, 2025 at 9:15 AM
블루스카이는 딱 좋았던 시절의 트위터 같아서 모든게 만족스러운데
작성한거 바로 안 올리고 저장해뒀다가 나중에 되살리는것만 지원해줬으면 더 바랄게 없겠음 ㅠ
January 25, 2025 at 9:05 AM
론은 정말 베개에 뒤통수만 대도 곧바로 잠들수 있는 타입, 헤르미온느는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있으면 잠 못자는 타입으로 보임ㅋㅋㅋ
먼저 잠든 론의 색색거리는 숨소리를 듣다가 천천히 몸에 힘 풀고 눈감는 헤르미온느를 생각하면
론헤르는 정말 멋지게 서로에게 들어맞는 커플 같다
January 25, 2025 at 8:58 AM
루나 정말 너무 식욕 없어보여
자기 하고싶은거에 한번 몰두했다 하면 식사는 개뿔 물도 안마시고 13시간동안 뻘짓만하는거 너무 상상 잘됨
지니랑 친해지고나면 지니가 끼니때마다 루나 잡아와서 밥맥여놨을거같애
January 24, 2025 at 7:22 AM
시리우스 좀 고급맵찔이같음
어디서 머글 빈티지 가죽자켓 같은걸 입고 와가지고 프랑스식 양파 수프와 랍스터 버터구이같은거 자연스럽게 먹는 남자

해리론헤르는 모여서 엽떡이나 마라샹궈 먹음
셋이서 막 나눠먹다가 시리우스랑 눈마주치고 한입 드실래요? 하고 권하면 3초간 서먹한 적막 흐름
January 24, 2025 at 7:18 AM
헤르미온느 꾸미는거 은근히 즐길거같은 점이 너무 귀여움
헤르미온느랑 결혼하고서 묘하게 점점 세련된 유부남으로 자라나는 론 같은거 상상중
아들딸 옷에는 평소보다 돈 못아끼는 엄마 헤르미온느라든지
January 24, 2025 at 7:09 AM
헤르미온느: 많이 참았다
헤르미온느: 이제 슬슬 상사를 죽여야겠어
해리: 왜 살인 계획을 오러한테 말하는거야
헤르미온느: 오러 때려 치워
헤르미온느: 내가 너 하나는 먹여살릴수 있어
해리: 제발 이딴 이유로 직장인좀 설레게 하지마
January 24, 2025 at 7:03 AM
나 상남자다 생각하시는 분 나오십쇼! 라고 누가 그러면
어디 어떤 바보가 나오나 보자 하고 나서지 않기 때문에 해리는 상남자인거임
그리고 까리한 표정으로 등장하는 시리우스와 제임스(하남자)
January 24, 2025 at 6:58 AM
개인적으로 내가 읽는건 좋아하지만 내가 쓰고싶진 않은 글이 의식의 흐름 기법인데(사유: 나는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싶은데 의식의 흐름대로 적으면 읽으시는 분들에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이입이 어려움)
스네이프 시점으로 스네해리를 쓸려니까 스네이프가 자꾸 의식의 흐름으로 빠지는거임
해리 꼬라보면서 혼자 인류학과 사회심리학과 정치사상학을 넘나드는 오만가지 가설을 세우고 증명하고 폐기함
해리는 그동안 암생각없이 귤까먹음
January 23, 2025 at 9:45 AM
저 작가 라인을 봐
샘플들을 봐
재미 없을수 없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해리른 앤솔로지
『𝐼𝓉’𝓈 𝑔𝑜𝓃𝓃𝒶 𝒷𝑒 𝒜𝐿𝐿 𝑅𝐼𝒢𝐻𝒯, 𝐻𝒜𝑅𝑅𝒴』
참가 작가 및 샘플을 공개합니다✏️

[소설]
SSE
R
개나리
닐비

애플


[만화]
김개

[일러스트]
삼삼
호바기
January 20, 2025 at 10:04 AM
쌍즐리에게 불현듯 찾아온 붐: 하품하는 형제 입에 손가락 넣었다가 물리기전에 빼기
지니한텐 안함
조지가 했다가 손째로 덜컥 붙잡혀서 개아프게 물림
January 14, 2025 at 11: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