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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재잘댈 이야기도 기운도 시간도 없지만 그래도 없으면 안 될 거 같으니 먹는 얘기 외의 썰들도 써보기로 한다.
어제 밤에 늦게 도착해서 못 먹은 귀국식사 이제 완료 #저걸다먹음
November 29, 2024 at 2:54 AM
흑흑흑 한국 쌀밥이 먹고싶습니다 선생님 ㅠㅠㅠㅠㅠ
November 27, 2024 at 8:07 PM
항상 자가용으로 다니다 간만에 기차 타러온 덕분에 몇 년만에 먹는 영명국밥. 산뜻한 돼지국밥 느낌은 여기가 젤 좋은 듯
October 18, 2024 at 9:34 AM
바로 엊그제 사내 PPT 템플릿 개정해서 배포했는데 정작 난 이 템플릿으로 PT하고 싶다. #춘식이가최고야
August 18, 2023 at 9:26 AM
입추래서.. 약식으로 밀크티
August 8, 2023 at 3:25 AM
한 몇 달 사라졌다가 얼마 전부터 지하주차장에 다시 돌아온 길냥이. 그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용모가 영 안쓰러워졌는데 그새 차 위에 올라앉아 있는 걸 보니 일단 예전처럼 프리하게 지내고는 있는 듯.
July 26, 2023 at 12:12 PM
덥다 더워 #무알콜임
July 7, 2023 at 6:53 AM
Provincetown 당일치기 놀러가서 The Lobster Pot에서 먹었던 혼밥… 이 좀 많기는 하군. 랍스터 라비올리 메인으로 시키고, 굴 안 먹으면 섭섭해서 조금만 시키고 (그 와중에 칠리소스 손가락으로 찍어먹고 싶은 맛), 그 날따라 술이 확 올라와서 안주로 시킨 클램차우더.
July 2, 2023 at 1:10 PM
저번 보스턴 방문 첫 날은 좋아하는 분 대접도 할 겸 Neptune Oyster에서 실컷 먹었다. 일 빨리 끝내고 여기 가려고 완전 집중해서 마치고 5시에 뛰어갔더니 자리 잡기 성공. 디쉬를 두 개나 더 시켰는데 그건 사진을 빼먹었네 ㅋ
July 2, 2023 at 1:01 PM
지인네 회사가 Seaport로 이사간다고 했을 때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 1) 다음에는 Trillium에서 보면 되겠네 2) 앞으로 Flour 자주 갈 수 있겠네

교통체증은 한 1분 뒤에야 떠올림
July 2, 2023 at 12:58 PM
보스턴 Myers+Chang.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등 요리가 다 있는데, 맛을 내는 감각이나 피니쉬는 그 어떤 풍도 아니고 독특하게 강렬하다. 향신료를 잔뜩 써서 얼얼한데 사천풍도 아니고 태국식도 아니다. 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양인들이 이걸 즐겨 먹을 수 있다니 놀라웠음. 실험적인 맛을 즐기는 사람에게만 추천할 수 있겠다.
July 2, 2023 at 6:46 AM
지인 찬스로 매년 사먹던 항공 직송 보세 체리를 작년에는 못 먹었다. 작황이 좋지 않아 품질과 가격이 말도 안 되는 수준이라 했던 듯. 올해 다시 돌아와서 반가움.
July 2, 2023 at 6:39 AM
어제는 부모님이 조모님들께 사드리는 장어 파티에 슬쩍 껴서 얻어먹었다. 배가 안 꺼져서 저녁은 방울토마토만 먹음 ㅋ
July 2, 2023 at 6:32 AM
해외출장 복귀 식사 일부: 두부두루치기비빔국수(네 그렇죠 머전 주민) 그리고 시래기뼈해장국
July 1, 2023 at 2:27 AM
이번 주에 학회 발표가 있어서 삼척을 다녀왔는데 돌아오는 길이 워낙 멀어서 잠깐씩 쉬면서 미팅들에 참석해야했다. 바다가 보이는 휴게소라는 문구에 낚여서 정차한 옥계휴게소에서 먹은 김치사골우동. 꽤나 괴식이라 생각하고 시켜봤는데 먹을만했음. 뭐 일단 경치가 다 했다.
July 1, 2023 at 2:25 AM
먹는 기록 해놓기로 하고 현생이 바빠서 잠시 밀림.. 지인 찬스로 맛본 하쿠슈 하이볼. 캔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깔끔라고 완성도가 높았다.
July 1, 2023 at 2:22 AM
수요일 저녁에 갔던 태국음식점 이라기보다는 타이식 타파스 집에 가까웠던… 밤 시간에 콜을 하나 잡아뒀더니 도저히 양인과 2시간씩 밥 먹고 있을 여유가 없어서 따로 먹자고 했는데 여기서도 안주 하나씩 시키면서 천천히 술이나 먹고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June 23, 2023 at 5:46 AM
취리히에서 비행기 타니까 디저트로 뫼벤픽 주는건 좋았다 ㅋ 갈 때마다 먹고 싶다 생각하지만 막상 사먹게 되지는 않는데 역시 공짜는 좋네 (아님)
June 23, 2023 at 5:39 AM
어제 저녁, 슈니첼에 살구 셔벗. 프렌치와 식사하는데 아이도 있으니 자꾸 평소와 달리 디저트도 먹게 되는데, 프랑스인들은 평소에도 이렇게 매 끼니마다 디저트를 먹냐고 물어보니 아니란다. 식당가서도 인당 하나씩 안 시키고 보통 나눠먹는다고
“그럼 지금은 왜 시키는데?”
“그건 지금 이 시간 이 장소를 즐겨야 되니까 그렇지.”
아 네…
June 21, 2023 at 9:44 AM
블루스카이에는 먹은 거나 올려봐야겠다. 어제 30프로 할인받아 먹은 라자냐와 크렘블레, 술은 피노그리지오. 유럽지역 브로커 ㅎㅎ 의 13살짜리 아들도 같이 나와서 더 즐거운 식사였다. 한국인과 밥 먹어보는거 처음 아니냐 물어보니 아니라고 (!!!)
June 20, 2023 at 8:05 AM
취리히역에서 환승 기다리면서 포장한 팟타이. 역시 한국인인지라 고추 몇 개 씹어먹으니 좀 힘나는 것도 같고 음식 가격에 정신이 아득해지기도 하고 -.-
June 18, 2023 at 10: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