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g0kbab.bsky.social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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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난민
다음 책은 추리 소설 한 권, 그리고 <빛의 조각들>. 친구가 읽어보고 싶다고 했다.
또 다른 친구와 함께 읽을 책은 <극한 생존>이다. 문과 머리인 나에게는 신기한 내용 투성이다. 작가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며 차근차근 읽고 있다...
December 28, 2025 at 3:51 PM
친구와 함께 첫 교환 독서를 완주했다
친구 덕에 나는 동화의 세계를 다시 맞이할 수 있었다
친구가 고른 책은 상냥한 이야기들이 담긴 단편집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위로가 삶의 의미를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은 역시 행복하다
December 28, 2025 at 3:49 PM
트로트 카페 대화체 재밌다
저렴한 sns 말투: 개쩔었다
고상한 sns 말투: 정말 좋았다
트로트 카페 말투: 감동. 또.감동~^
December 28, 2025 at 3:39 PM
3일에 걸쳐 책장 정리를 끝냈다
이거 보통 일이 아니다
정리는 미리미리 하자
이제 책상 서랍, 피아노, 부책장, 옷장 정리가 남았다
몽골 여행 전에 깔끔하게 정리해 보자
아자아자
December 28, 2025 at 3:38 PM
추천탐라에 영어만 뜨는데 이거 어케 고치지
December 28, 2025 at 12:56 PM
아름다와..
다불 외전 불발 표지 시안을 찾았네요...
외전이라 이제 평온해진 두사람+뭔가 비밀스러워보이는 딜런으로 짰는데, 결국은 좀더 파이널 스러운 표지로 채택되었답니다😆
December 28, 2025 at 12:54 PM
진한 T존 보유자
177cm가 되고 싶다
내 추구미는 딱뚝콱인데
딱뚝콱룩보다는 폭닥치마룩이 더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December 28, 2025 at 12:54 PM
집사 친구들 좋아
고급 희귀 고양이 사진 무한제공
그리고 집사 친구들의 공통점
몰랑몰랑따끈따끈포근해
December 28, 2025 at 12:52 PM
행복한 하루
December 28, 2025 at 12:52 PM
Reposted by 국밥
아근데 블스가 원래 그런의도로개발된 SNS가 아닌걸 알면서도 그냥 냅다 파쿠리해달라고 하고싶다 블스님 잘되고싶지않으신가요? 모든걸다시뺏어오고싶지않으신가요...?
December 27, 2025 at 4:49 PM
아보카도 바나나 스무디로 세로토닌을 만들자
December 27, 2025 at 4:42 AM
할머님을 모시고 트로트 콘서트에 간다
내 첫 콘서트다 기대된다
December 27, 2025 at 4:36 AM
어제 책장을 반이나 정리했다
안 읽는 책을 분류해 중고나라와 당근에 올렸다
오늘 만화책 4권을 당근하고 왔다
20,000원을 들고 가벼운 손으로 집에 걸어간다
December 27, 2025 at 4:36 AM
책장 4칸 비웠고, 지침.
December 26, 2025 at 3:22 PM
지금부터 책장 정리를 시작해보겠삼
December 26, 2025 at 1:12 PM
약 먹을 시간이다
December 26, 2025 at 1:12 PM
왜인지 나무에 나무늘보처럼 매달리고 싶다는 충동이 든다
December 26, 2025 at 7:48 AM
아 시원하다 살겠다
December 26, 2025 at 2:31 AM
목욕탕 왔다(*´∇`)ノ
행복해
December 26, 2025 at 12:53 AM
내일은 목욕탕을 갈까
찬바람을 뚫고 따끈한 물에 몸을 담그면 기분이 좋겠지..
돌아오는 길에 다시 얼겠지만
December 25, 2025 at 2:59 PM
약 먹을 시간이다
December 25, 2025 at 2:03 PM
두부가 보고 싶다
따끈하고 털이 북슬해 보드라운 내 강아지
지리산을 자유롭게 뛰노는 두부
December 25, 2025 at 2:02 PM
나의 첫 콘서트의 장르는 트로트가 될 예정이다
할머니와 함께..이번 토요일.
December 25, 2025 at 2:02 PM
책장 정리 옷장 정리하고
친구가 교환 독서용 책에 남겨둔 귀여운 글들을 읽고
내가 고른 또 다른 교환 독서용 책을 즐겁게 읽어야지
December 25, 2025 at 2:01 PM
크리스마스 기념
미사를 보러 갔다
30분을 버텼고 135bpm 찍었다..숨을 쉬기 위해 밖으로 나와 산책했다
가족 외식에 참여했다
동생 과외 수업을 했다
고용불안정을 느끼는 요즘이다
December 25, 2025 at 2: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