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_0
fur-hydr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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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hydra.bsky.social
싫어요 싫어요
내일 지구가 망한다해도
싫어요
진짜 오랜만에 저녁스케치 듣는다.
걍 모든 노래가 다 거슬려서, 라디오 틀었어.
October 30, 2025 at 9:00 AM
오늘 어쩐지 글씨가 꽤 정갈하게 써지는 걸.
October 30, 2025 at 8:23 AM
다음주에 조카 가을 소풍 간다😎
October 29, 2025 at 2:01 AM
야 이 ㅈ같은 아반떼야.
니 앞에 차도 하나 더 들어가겠다..
왜 자꾸 브레이크 밟아 짱나게.
October 28, 2025 at 8:48 AM
왜이렇게 눈꼽이 끼지.
그것도 아래눈두덩이에😳
October 27, 2025 at 7:31 AM
아무래도 치마는 못입을듯.
원피스로 간다.
치마는... 포기해. 안잠겨.
October 27, 2025 at 6:11 AM
옷을 아예 안사지는 않는구나.
겨울은 교복처럼 입는 옷이 있기 때문에.
걔들도 이제 다 낡았는데 대체제가 없다...
October 26, 2025 at 11:06 AM
와 나 내일 조카 혼자 봐.
조카와 단둘이 있는 건 처음인데 기대돼.
뭐하고 놀지... 요새 자전거 타느라 나가자고 할 듯 😇 얘가 지는 탈 거 타면서 나보고는 뛰어오라 그런다...
October 24, 2025 at 1:19 PM
급하게 데스크 매트와 손목받침대 주문 했다. 갑자기 마우스가 미끄러져서 🤦‍♀️ 예비 마우스도 클릭이 제대로 안돼...
October 24, 2025 at 5:39 AM
연주자나 지휘자의 스타일 어쩌구 이런건 잘 모르지만, 쇼팽 피협 듣고 아름답다 싶음 죄다 조성진인 건 신기해.
October 24, 2025 at 4:42 AM
나는 로지텍 마우스도 키보드도 다 별로.
제품 선택을 잘못한건지, 진짜 구린건지는 잘 모르겠어.
October 24, 2025 at 1:47 AM
잘 준비는 진작에 마쳤지만 어쩐지 잠들고 싶지 않아서 미적거리고 있다.
자야돼.
그치만!!!!
October 23, 2025 at 2:40 PM
하루에 오천보만 걸을까 했는데, 도저히 집 밖을 나갈 수가 없다.
October 23, 2025 at 9:49 AM
키즈노트 깔아서 조카의 일상을 엿보는 중인데, 볼 때마다 진짜 우리나라 연봉 최고는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이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맨날 새로운 뭔가를 하고 있어... 강아지 같은 애들 데리고 저게 가능한 것인가 싶다.
October 23, 2025 at 7:08 AM
오늘 청청 입었고, 귀여울줄 알았는데 아니다! 안귀여워🥺
October 23, 2025 at 1:31 AM
아니 오구리 슌 왜이렇게 잘 늙었지?
October 22, 2025 at 12:31 PM
배란이라 그런가.
과자 먹고 싶다아아.
October 22, 2025 at 10:36 AM
심심하고
추워.
October 22, 2025 at 5:35 AM
나는 아마 연애는 못하지 않을까 싶음.
현실에서 살 수가 없네.
October 22, 2025 at 12:31 AM
들기름 6병 주문 받았다. 헤헷.
이번주에 깨 털러 가🥹
October 21, 2025 at 9:21 AM
기모입었다.
October 21, 2025 at 1:58 AM
일주일만에 캐리어 정리 한다...
하이고 이게 뭐라고 오래도 걸렸어🥹
October 19, 2025 at 8:07 AM
가끔 박정민 배우 잘 생겨보이면 흠칫해.
October 19, 2025 at 3:36 AM
젠장 ㅋㅋㅋㅋ
매번 자동로그인 돼있던 쇼핑몰 아이디를 확인하는데, 전애인 아이디로 맞춘거네 ㅋㅋㅋ
왜그랬을까 ㅋㅋㅋㅋ😇
October 18, 2025 at 2:00 PM
왜 퇴근 할 때마다 비가 오는거야🥺
October 17, 2025 at 8: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