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계정 만들기 전까지는 이 계정에도 쪼금씩 책갈피 일상도 올라옵니당..!

엽서랑 스티커 이때 첨 뽑아봐서 엄청 버버벅 거리면서 뽑았던 기억이… 나네용
진짜 첨 뽑는거 티내는게 그림 파일도 cmyk가 아니라 rgb로 작업했다는 비하인드가….. 하핫 그래도 결과물은 나왔으니..… 🫠
그리고 태대 카페를 첨 가는거여서 말랑이를 얼마나 준비할지 모르고 엄청 소량만 뽑아서… 저도 남은게 없어요… (내 것도 없어…..😫

엽서랑 스티커 이때 첨 뽑아봐서 엄청 버버벅 거리면서 뽑았당….
진짜 첨 뽑아서 파일도 cmyk가 아니라 rgv로 작업했다는 비하인드….. 하핫 그래도 결과물으 나왔으니..…
그리고 태대 카페를 첨 가는거여서 말랑이를 얼마나 준비할지 모르고 엄청 소량만 뽑아서… 저도 남은게 없어요… (내 것도 없어…..

첫 활동…? 🤔

합작은 처음 신청해봐서 많이 버벅대구 지금 보면 고칠 부분…. 많이 보이지만 그 당시에는 엄청 열심히 하고 고민하면서 그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용..!

그림을 다시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시점인데 …. 지금 보니 리메이크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