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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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울해
ㅋㅋ
오늘까지만 슬퍼하자,,
September 8, 2025 at 6:23 AM
나는 북오브레볼레이션(요한게시록)라는 호주영화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최근 이영화가 생각나서 찾아보다가 관객평점이 생각보다 엄청 낮아서 꽤 충격받았다..ㅋㅋ생각해보면 취향탈요소들 엄청많긴한데 제일 큰이유는 엔딩포인트라고 함
아니 헐 그게 내가 이영화를 사랑할수밖에 없는이유라고 알못들아~~~~~라고 외치고...
August 24, 2025 at 3:33 PM
복주머니에 오쿠니가 나옴
수카마를 원했는데 역시 나와주지않았다,,, , , ,
April 10, 2025 at 2:04 PM
우린 내일 어떻게 되는걸까..
April 3, 2025 at 1:22 PM
디엘사이트 들어가게 해줘
April 2, 2025 at 2:28 PM
진짜 남작가가 그리는 우정 더럽다
March 31, 2025 at 12:39 PM
나 성우 잘 모르는데 치의 그 고문관아저씨가 켄간에서 복싱하고있어서 혼자 웃참중 아니 목소리특이한건 그렇다치는데 연기톤도 똑같음ㅠㅠ
March 31, 2025 at 12:33 PM
내콘티 나도 못알아보겠음시리즈
March 30, 2025 at 12:38 PM
내가 좋아하는 성격과 가치관의 캐릭터가....여캐인경우 따끈한이불을둘러주고 나데나데해주고싶다면 남캐인경우 이녀석의 멘탈이 개박살이날때까지 굴려주고ㅍ ㅏ
March 29, 2025 at 7:39 AM
남매를 이런 텐션으로 그리는거 그만둬주길바란다
March 27, 2025 at 11:16 AM
비가 좀 내렸으면...
March 27, 2025 at 1:39 AM
다함
March 24, 2025 at 11:10 AM
이러다 진짜 기각되면어쩌지 ㅅㅂ2차계엄 드릉드릉하잖냐
March 24, 2025 at 8:13 AM
아진짜 못보는 키워드있는데 탐라에 그 플로우돌면 평소엔 대충 눈뮤트하거나 안들어가거나 하는데 오늘은 낮에 잠깐단어본걸로 트리거되서 온갖 과거슬픈일들 꼬리물고 상념에잠기다 그만 눈물흘려버림<<<여기까지하고나니 생리가 곧인걸 알았다
March 20, 2025 at 4:45 PM
하 오랜만에 집에서 혼술하니까 즐겁다
March 20, 2025 at 8:45 AM
왜 잠안오나했더니 포타가 살자하는바람에 하반기에 동인지내려는계획 틀어져서 그런거같음 아놔 ㅋ
March 17, 2025 at 4:58 PM
아니 빈란드사가 1화에 여기서 도망치고싶은사람은 어디로가? 이 대사가 이만화의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거대한 떡밥임을 이제야 깨닫고 머리빡빡치는상태됨
March 11, 2025 at 2:19 PM
근육맨애니보다가 지능떨어지는기분들어서 빈란드사가 재탕한다...(저도제가이럴줄몰랐습니다
March 10, 2025 at 3:24 PM
아놔 두료다나 뽑으려다가 모아뒀던 돌 다털림 일그오에선 잘만나와줬는데 비싸게굴어
March 10, 2025 at 4:29 AM
덕질 하면할수록 내가 못보는게 너무많고 까다로와서 나도짜증남 친구하기싫을것같음
March 5, 2025 at 1:14 PM
갑자기 컴 너무느려져서 나쉐돌리는데 3시간뜨길래 일단 업데이트롤백시키는중 한시간됐는데 8퍼야 사람살려
March 5, 2025 at 10:53 AM
글고보니 빈란드사가 2기스틸컷 뜬것같은데 크누트 수염없어서 혼자 기립박수침 애니팀의 노고에 언제나 감사하고있습니다
March 4, 2025 at 2:51 PM
진짜 토르핀 맑눈광된뒤에 여자들한테 인기많아지는거 언제안웃기지
March 4, 2025 at 2:50 PM
빈란드사가 봐주세여
March 4, 2025 at 2:47 PM
캬캬캬 내꺼
March 4, 2025 at 2: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