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ckham.bsky.social
@freckham.bsky.social
아니진짜... 너무 놀라운 맛이라 믿기질 않아요 저는 좋아하는 품목들은 마음속에 이데아 가게를 정해놓고 지표로 삼는 편인데 그 초코스콘만큼은 국내에선 먹을 수 없는 제품이라 맛을 재현해 보려고 미친듯 집착적으로 베이킹을 연마했던 시절마저 있었단 말이죠... 가장 근접한 맛을 관악에서 찾긴 했지만 포기하고 있었는데 심지어 더 충실하면서 훨씬 저렴한 맛이 어떻게 휘시티에 (역시 이 도시는 미쳣다.)
May 10, 2025 at 4:56 AM
그리고 보석 같은 인생 샌드위치를 같은도시에서 발견하다(심지어 샌디치 주력 가게도 아녔는데) 이제 나의 4대천왕샌드위치 🐉산 서chon 휘시티 지상시티에
May 10, 2025 at 4:51 AM
아아 정말 감사합니다! 연화정도서관을 코스에 넣말 고민했는데 말씀 들으니 꼭가봐야겠어요😍 카페들 추천도 감사합니다 하하님을 본받아 멋진 시간을 보내고 올게요!💖💖
May 8, 2025 at 11:43 AM
아직 그곳을 못 가봤다고 합니다🤣 부땡대에서 셋이 함께 깊은 토크를 해야만 해요!!
May 6, 2025 at 9:54 AM
어머 전 다음주에 가는데 말예요!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을 것 같구요😍 멋진 코스 아시면 귀띔해 주셔요😍😍🫶
May 6, 2025 at 9:52 AM
언제 날 맞추어 함께 방문하시죠! 빵과 덕톡을 뽀개러 가시는 거예요😊😍
May 6, 2025 at 9:50 AM
행느에서 라구소시지 피자가 너무 너무너무너무 맛있는 거예요 뜻밖의 인생피자를 만난🥹🥹 (다른 지점에서도 팔겠죠? 끝내 일반 지점들을 한 번도 못 가봐서 모르겠네요) 소보루단팥빵도 잔뜩 충전해서 돌아가는 중이어요ㅋㅋㅋ 담에 또 쓸어담으러 돌아와야겠읍니다
May 6, 2025 at 3:27 AM
제가 단지 행.느를 다시 가기 위해 망미동에 오늘도 들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May 6, 2025 at 2:54 AM
오늘 너무너무 즐겁고 감사했답니다! 담엔 행궁에서 뵈어요😍😍🫶🫶🫶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반드시 소설을 읽어보겠어요...❤️‍🔥
May 5, 2025 at 12:50 PM
맞습니다 낌표! 벌써 봄이 다 가고 있군요 잘 지내셨나요🥹🥹
저 지금 bu산인데 뮤님이 너모너모 생각나지 뭐예요 곳곳에 bs은행! 박끼철의 일터가! (ㅠㅠ❤️‍🔥) 저어는 내일 점심에 돌아가는데 혹시 일정이 괜찮으시거나 부담스럽지 않으시다면 짧게라도 뵐 수 있을까 청해보려고 멘션을 드렸답니다 물론 훗날을 기약해도 좋구요! (제가블스를진작살렸어야됐는데!) 어떻든 모처럼 뮤님과의 블스재회라니 너모너모 반갑습니다😄😄😄
May 5, 2025 at 3: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