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빵만
맛있는빵만
@frannyzooey.bsky.social
이렇게 직업이 요구하는 일들을 하다 보면 세상이 변형되고 풍부해진다
이거 시작하자마자 재밌어
February 1, 2025 at 5:09 AM
완독. ”어머니는 내가 수천 번의 아침을 맞을 거고 아무도 내게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말해 주지 않을 때 이 모든 걸 생각하게 될 거라고 말했다. 그 수천 번의 아침이 지나갔다. 내가 아는 것은 인생에 더 좋은 - 살아남을 - 기회는 있다는 것이다. 상실을 잘 견디고, 그 모든 상실에도 냉소적인 인간이 되지 않고, 이것을 저것에 종속시키고, 러스킨이 암시했듯이 균형을 유지하고, 인정컨대 선을 찾기가 간단치 않을지라도 동등하지 않은 것들을 선을 지키는 전체에 연결하려 애를 쓴다면 말이다.“
January 29, 2025 at 1:38 PM
그들은 과거로부터 도망치는 사람들, 피할 수만 있다면 뒤돌아보지 않는 사람들, 온전한 삶은 늘 저 앞바다 어디 엔가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었다.
January 28, 2025 at 9:04 AM
youtu.be/__g6pyFatHY?... 꼼다비뛰드 평 너무 웃기다. 피망잼 나도 동감
🏆2024 빵탐험 대상 | 빵집 추천에 최고의 빵 선정까지 | Seoul's Best Bakery
YouTube video by 하오니의 빵탐험
youtu.be
January 25, 2025 at 2:41 AM
몇년째 유일한 순현금 이벤트(연말정산) 오분만에 신청 끝.
January 24, 2025 at 9:26 AM
은행 강도들한테도 자식들이 있을 텐데도 세상은 보통 그들에게 아이들이 없을 거라 생각한다.
January 24, 2025 at 9:17 AM
엄청난 훈련의 결과일수도 있지만 앵커링이 없는 사람들 너무 부럽다.
January 24, 2025 at 12:30 AM
공기 좀 좋아졌다고 오후 저녁 계획 다 바뀜
January 23, 2025 at 7:20 AM
반항은 인간 자신에 대한 인간의 끊임없는 현존이다. 반항은 갈망이 아니다. 그리고 반항에는 희망이 없다. 이러한 반항은 짓누르는 운명의 확인일 뿐, 그에 따르기 마련인 체념은 아니다. - 시지프 신화
January 23, 2025 at 12:39 AM
집에서 보는 암흑도시
January 21, 2025 at 12:23 AM
아 오늘 모임에서 좋은 인풋이 너무 많은데 약간 과부하 같다. 정리는 내일의 나에게
January 20, 2025 at 1:47 PM
운전 거의 한달만에 하네. 가장 피하고 싶은 시간에 반포로.
January 20, 2025 at 9:30 AM
며칠 살짝 아프긴 했는데 몸무게가 충격적이라 당분간 잘 먹는 것으로… 어제 괜히 자기전에 오랜만에 쿠팡 프레시 시킨게 아니었어
January 19, 2025 at 4:00 AM
YTD 150.8
January 19, 2025 at 3:57 AM
오늘도 커피 개시가 늦었다
January 16, 2025 at 5:49 AM
YTD 136.7
January 15, 2025 at 11:58 AM
정신이 없었는데 저의 오늘 체포 푸드는 순대국이었군요.
January 15, 2025 at 10:30 AM
금감원 민원신청. 기대하는 것도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뿐이다
January 15, 2025 at 7:06 AM
오늘 정말 오래 끌었던 괴로운 일
하나 정리. 내일 하나 더 하고 다음주면 다 끝일까?
January 15, 2025 at 3:35 AM
스포티파이야 나 무료계정인데 이거 그냥 랜덤신픽 아니니?
January 14, 2025 at 10:01 AM
여수 여행. 태어나서 처음 와 봄.
January 11, 2025 at 2:01 AM
시나몬 라떼. 타짜도르.
January 10, 2025 at 7:13 AM
좋아하는 틱톡 영상들
January 10, 2025 at 4:56 AM
지금 이 수렁은 얼마짜리 수렁일까. 돈을 벌기 위해 우울함에 몸을 던져야 하다니
January 9, 2025 at 1:28 AM
YTD 91.8
January 8, 2025 at 3: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