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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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간장/췌장은 그 내구성이 결정되어 있다고 배워놔서 담당 내과의 선생님께서 덜 쓰면 덜 쓸수록 단식이 아니라 소식(정량의 80%)로 삼시세끼를 건강하게 먹으면(저염/저당/좋은지방) 그 손실도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거기에 알콜도 즐기는 수준이면 오래 지속 가능하겠죠.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ㅎㅎㅎ
November 11, 2025 at 2:23 AM
신장/간장/췌장은 그 내구성이 결정되어 있다고 배워놔서 담당 내과의 선생님께서 덜 쓰면 덜 쓸수록 단식이 아니라 소식(정량의 80%)로 삼시세끼를 건강하게 먹으면(저염/저당/좋은지방) 그 손실도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거기에 알콜도 즐기는 수준이면 오래 지속 가능하겠죠.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