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남편을 죽이고 친구를 데리고 해외로 도피했다 그리고 거기 사는 지인을 통행 신분세탁을 의뢰하지만 돈이 많이 들어서 돈대신 어떤 심부름을 부탁받게 된다
가정폭력 당한 친구의 남편을 죽이고 같이 해외 도피하는(학창시절 혐관이였음) 백합이 보고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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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피소드는 다이애나가 나탈리한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걸 볼 수 있어서 좋았음 그리고 라피스의 과거 떡밥과 이후 다음권에서 뭔가 할 준비를 하고있다는 떡밥도 줘서 기대됨
슬슬 뭔가 최종장으로 가는 느낌이 들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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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는 평범해지고 싶었다 그러던 어느날 평범했던 타카하시가 사람을 먹는 괴물이라는걸 알게된 이토는 타카하시처럼 평범하게 인간들속에 섞이고 싶다고 친구가 되어달라한다
평범하게 살고싶은 인간x평범하게 인간속에 숨어든 괴물 백합이 궁금하면 추천
이토는 평범해지고 싶었다 그러던 어느날 평범했던 타카하시가 사람을 먹는 괴물이라는걸 알게된 이토는 타카하시처럼 평범하게 인간들속에 섞이고 싶다고 친구가 되어달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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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장미의 죽음의 비밀이 밝혀지는 편이였지만 떡밥 회수가 조금 많이 아쉬웠던거같음 추리파트에서도 많이 아쉬웠던게 있었지만 스포일러여서 패스
추리백합이라는 시도는 좋았지만 이랬으면 어땠을까 하는게 있었음
그래도 캐릭터간에 성격묘사는 잘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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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캐릭터간에 성격묘사는 잘만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