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ned
리혜
@forwardtome.bsky.social
· Mar 27
보행 가능한 장애인, 무성애자
멍때리고 싶은 거 오래만이다 30분동안 암것도 안 하고 숨만 쉼
December 24, 2025 at 6:54 AM
멍때리고 싶은 거 오래만이다 30분동안 암것도 안 하고 숨만 쉼
강의 7주(1)
7주(2-1)
이렇게 듣고 2차 과제 해결하면 퀄리티가 좀 나을 듯
7주(2-1)
이렇게 듣고 2차 과제 해결하면 퀄리티가 좀 나을 듯
December 24, 2025 at 6:34 AM
강의 7주(1)
7주(2-1)
이렇게 듣고 2차 과제 해결하면 퀄리티가 좀 나을 듯
7주(2-1)
이렇게 듣고 2차 과제 해결하면 퀄리티가 좀 나을 듯
홍삼이랑 녹차 농축액 같이 잘못 마시는 바람에 아오
신경통
신경통
December 24, 2025 at 6:12 AM
홍삼이랑 녹차 농축액 같이 잘못 마시는 바람에 아오
신경통
신경통
올해 들어서 ㅅㄹ 열흘 앞두고 ㅅㄹ 안 하는 생리통 겁나 심하네
December 24, 2025 at 2:36 AM
올해 들어서 ㅅㄹ 열흘 앞두고 ㅅㄹ 안 하는 생리통 겁나 심하네
배가 종잡을 수 없이 아팠다 말았다하고 고관절이랑 무릎에도 통증 있음
December 24, 2025 at 2:14 AM
배가 종잡을 수 없이 아팠다 말았다하고 고관절이랑 무릎에도 통증 있음
맞다 오늘 오른손이 너무 붓고 쑤셔서 힘들었음
December 23, 2025 at 2:11 PM
맞다 오늘 오른손이 너무 붓고 쑤셔서 힘들었음
찐 뻗기전에 걍 접고 누움
날씨에 이렇게까지 영향받는 거 너무 손해
날씨에 이렇게까지 영향받는 거 너무 손해
December 23, 2025 at 6:02 AM
찐 뻗기전에 걍 접고 누움
날씨에 이렇게까지 영향받는 거 너무 손해
날씨에 이렇게까지 영향받는 거 너무 손해
늙은 개저씨들 어찌나 어린 여자한테 수작 걸려고 눈들이 벌갰는지.
개저씨들 중 50대(면상으로 추정한 바)가 제일 추접스럽게 군다
이래서 영포티 어쩌구하나봐. 지들이 젊은 줄 앎
개저씨들 중 50대(면상으로 추정한 바)가 제일 추접스럽게 군다
이래서 영포티 어쩌구하나봐. 지들이 젊은 줄 앎
December 23, 2025 at 5:50 AM
늙은 개저씨들 어찌나 어린 여자한테 수작 걸려고 눈들이 벌갰는지.
개저씨들 중 50대(면상으로 추정한 바)가 제일 추접스럽게 군다
이래서 영포티 어쩌구하나봐. 지들이 젊은 줄 앎
개저씨들 중 50대(면상으로 추정한 바)가 제일 추접스럽게 군다
이래서 영포티 어쩌구하나봐. 지들이 젊은 줄 앎
그럼 1-1 과제 제출 해내고
일요일에 해야 했었던 일주일 기록 남기고
저녁도 잊지 말고 스트레칭 두 번
일요일에 해야 했었던 일주일 기록 남기고
저녁도 잊지 말고 스트레칭 두 번
December 22, 2025 at 1:08 AM
그럼 1-1 과제 제출 해내고
일요일에 해야 했었던 일주일 기록 남기고
저녁도 잊지 말고 스트레칭 두 번
일요일에 해야 했었던 일주일 기록 남기고
저녁도 잊지 말고 스트레칭 두 번
구천가 뽕짝 느낌나고 좋다 눈 떠서 무한적아 좀 듣다가 줄곧 이 노래 듣는 중
December 21, 2025 at 3:23 AM
구천가 뽕짝 느낌나고 좋다 눈 떠서 무한적아 좀 듣다가 줄곧 이 노래 듣는 중
우 너무 힘들고 몸이 안 따라줘
이번 과제는 미완성으로라도 내면 잘 한 거다
씹벌놈의 생리랑 컨디션 난조가 겹치고 난리
이번 과제는 미완성으로라도 내면 잘 한 거다
씹벌놈의 생리랑 컨디션 난조가 겹치고 난리
December 21, 2025 at 3:23 AM
우 너무 힘들고 몸이 안 따라줘
이번 과제는 미완성으로라도 내면 잘 한 거다
씹벌놈의 생리랑 컨디션 난조가 겹치고 난리
이번 과제는 미완성으로라도 내면 잘 한 거다
씹벌놈의 생리랑 컨디션 난조가 겹치고 난리
머리통 바로 옆에서 알람이 울리는데도
2분이나 지나서 그게 꿈에서 울리는 게 아니라 현실인 걸 알았다
뭔가 아득히 멀리서 울리는 줄 알았는데 그리고 내 알림 아닌 줄
2분이나 지나서 그게 꿈에서 울리는 게 아니라 현실인 걸 알았다
뭔가 아득히 멀리서 울리는 줄 알았는데 그리고 내 알림 아닌 줄
December 21, 2025 at 3:22 AM
머리통 바로 옆에서 알람이 울리는데도
2분이나 지나서 그게 꿈에서 울리는 게 아니라 현실인 걸 알았다
뭔가 아득히 멀리서 울리는 줄 알았는데 그리고 내 알림 아닌 줄
2분이나 지나서 그게 꿈에서 울리는 게 아니라 현실인 걸 알았다
뭔가 아득히 멀리서 울리는 줄 알았는데 그리고 내 알림 아닌 줄
눈 뜨자마자 재수없게 뒤진 애비가 살아있었을 때 같잖게 씨부린 말들이 떠오르고 그래서 잡쳐버린 기분
December 21, 2025 at 3:21 AM
눈 뜨자마자 재수없게 뒤진 애비가 살아있었을 때 같잖게 씨부린 말들이 떠오르고 그래서 잡쳐버린 기분
눈썹 칠하고 눈꼬리도 좀 그리고 틴트도 바르고 까지 할 때는 오늘 뭔가 할 것 같았는데
일요일인 오늘 지난 일주일을 돌아보고 뭐 기록하고 하려면 지금 당장 과제 시작해도 모자란데 몸만 쳐진다
아깐 화가 너무 나길래 좀 침착해지라고 시더우드 향 떨어트리고 불 켜놨는데 지금은 또 침착이 문제가 아니라 걍 피곤해서 뭐 하기 싫음
일요일인 오늘 지난 일주일을 돌아보고 뭐 기록하고 하려면 지금 당장 과제 시작해도 모자란데 몸만 쳐진다
아깐 화가 너무 나길래 좀 침착해지라고 시더우드 향 떨어트리고 불 켜놨는데 지금은 또 침착이 문제가 아니라 걍 피곤해서 뭐 하기 싫음
December 21, 2025 at 3:20 AM
눈썹 칠하고 눈꼬리도 좀 그리고 틴트도 바르고 까지 할 때는 오늘 뭔가 할 것 같았는데
일요일인 오늘 지난 일주일을 돌아보고 뭐 기록하고 하려면 지금 당장 과제 시작해도 모자란데 몸만 쳐진다
아깐 화가 너무 나길래 좀 침착해지라고 시더우드 향 떨어트리고 불 켜놨는데 지금은 또 침착이 문제가 아니라 걍 피곤해서 뭐 하기 싫음
일요일인 오늘 지난 일주일을 돌아보고 뭐 기록하고 하려면 지금 당장 과제 시작해도 모자란데 몸만 쳐진다
아깐 화가 너무 나길래 좀 침착해지라고 시더우드 향 떨어트리고 불 켜놨는데 지금은 또 침착이 문제가 아니라 걍 피곤해서 뭐 하기 싫음
벌써 정오 넘었는데 계속 피곤함 대체 왜???!?
December 21, 2025 at 3:18 AM
벌써 정오 넘었는데 계속 피곤함 대체 왜???!?
류우녕이 제인 장이랑 부른 구천가 보는데 걍 둘이 노래도 너무 잘하고 얘들은 약간 한국 90년대 스타일 노래가 지금 유행이구나 싶어서 재밌는 부분도 있는데 한자를 하나도 읽을 줄 몰라서 모양 보고 비슷하거나 똑같은 거 찾느라 무슨 프로그램인지 아직도 모르는 중
December 21, 2025 at 2:24 AM
류우녕이 제인 장이랑 부른 구천가 보는데 걍 둘이 노래도 너무 잘하고 얘들은 약간 한국 90년대 스타일 노래가 지금 유행이구나 싶어서 재밌는 부분도 있는데 한자를 하나도 읽을 줄 몰라서 모양 보고 비슷하거나 똑같은 거 찾느라 무슨 프로그램인지 아직도 모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