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틱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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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틱헤
@forlife21.bsky.social
다룸다림다 구름을 타고 여기저기로.
인생 8할 덕질이지만, 여기선 9할 9푼정도 덕얘기만함.
입사 예정자가 있었음 > 입사 전에 본인 결혼 예정일, 신행일정 등등 연차 사용 가능여부 확인 > 갑자기 회사에서 괘씸죄 적용 (어디 감히 입사 전부터 연차 일정을 확인해?) > 합격 취소 통보 엔딩
January 20, 2026 at 10:48 AM
회사라는 곳을 이렇게나 오래 다녔는데도 존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ㅋㅋㅋㅋ 회사에 소질 없는 것 같은데 그만 다니고 싶음
January 20, 2026 at 10:43 AM
황민현이 너무 너무 안정형이라 좋다
나에게 안정을 줌
December 24, 2025 at 1:25 AM
고학력 고소득 정상가족 모임 되게 재미없네
December 19, 2025 at 11:48 AM
나는 왜케 직장에서 얽힌 사람들이 내 사적 SNS 계정을 찾고 싶어 안달인지 모르겠다. 틔타 인스타 다 오픈 해둔 이유도 그래서임. 이거 잠가두면 막 더 음습하게 파고 싶어할게 눈에 보여서. 너네 나 좋아해? 엥
December 17, 2025 at 2:25 AM
몸뚱이가 존나 아픔.
폭설 속 출퇴근 운전 후유증. 다시 또 먼길 가야해
December 5, 2025 at 8:26 AM
새로운 세대가 듣는 노래와 팬덤 문화를 정치적 담론으로 푸는 것은 너무너무너무 유구한 역사지만 이제 진짜 나에게는 노관심사인듯. 비록 내가 지금 케팝 가수를 파고 있을 지언정.
December 4, 2025 at 12:14 AM
아 근데 주말에 무당 선생님이 나 보자마자 한숨 쉬며 많이 예민하죠? (=예민해서 살기 힘들지?) 하고 물어보심. 아니 약간 질문도 아니고 안됐구나 하는 말투로. 아니 선생님 쟤가 먼저.
November 11, 2025 at 4:36 AM
오늘 무당 선생님한테 무서운 말 들은거. 좋은 머리를 타고 났으면 사회에 환원(?) 해야한다고. 하 전 억울한데요 🫠
November 8, 2025 at 12:59 PM
사실 나는 고등학교때 수학을 정말 잘 했는데 확률 통계는 좋아하지도 않고 잘 못했다. 수능에서 많이 나와봐야 두문제니까 걍 버린다는 생각으로 공부도 딱히 안했는데 그게 이제 나에게 이런식으로 되돌아올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보건 통계 공부 중)
November 8, 2025 at 3:41 AM
피곤하게 왜 질척대. 내가 면접볼 때 나 대문자 T라고 말 해줬어 안해줬어
아무튼 면접본 회사는 안가기로 했고 프레젠테이션 준비와 면접으로 반차 하나 날려먹었으나 뭔가 계기로 이런 저런 생각과 감정 정리를 함.
October 30, 2025 at 4:52 AM
아무튼 면접본 회사는 안가기로 했고 프레젠테이션 준비와 면접으로 반차 하나 날려먹었으나 뭔가 계기로 이런 저런 생각과 감정 정리를 함.
October 30, 2025 at 12:51 AM
그러니 나를 감동시키는 분들은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October 28, 2025 at 10:53 AM
지난 주 부터 생각하는 건데 나이 들어서 좋으면서 나쁜건 “꼴같잖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더 많이 생긴다는 것. (정확히는 꼴같잖음의 문턱값이 낮아진 것) 좋은 점은 뭘 거를 수 있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거고 나쁜 점은 어지간한 일들에 감동이 덜함.
October 28, 2025 at 10:50 AM
내 이름의 논문이 적지는 않지만 많지도 않다. 하지만 나는 비슷한 주제, 비슷한 내용, 비슷한 실험으로 IF낮은 논문을 열편 내는 것 보다는 퀄리티 있는 하나가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아마도 지도교수의 영향이겠지).
October 28, 2025 at 10:45 AM
이게 일년전이네
이렇게 남은게 운동밖에 없는 사람처럼 하루를 끝내는 날이 있지. 그러고 나면 꼭 simple이 듣고 싶어지고. 행복은 그냥 말만 있는거라는 스물 한살의 우지에게 그렇지 않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잘 살아내고 싶은데. 그럴 에너지가 없어 그냥 이대로 가사에, 노래에 기대버리고 싶어지네.
September 4, 2025 at 1:46 AM
저속노화 슨생이 떠난 트위터를 고속노화 시나본 계정이 점령한 느낌. ㅋㅋㅋㅋ(나도 당함
September 4, 2025 at 12:46 AM
입사 2주만에 퇴사통보한 타팀 팀장 보고 내 옆자리 분이 너무 책임감 없는거 아니냐고 격분한게 너무 웃겨서 다시 생각함. 뭘 책임져야 하는거지. 넌 뭘 책임지고 있니?
September 4, 2025 at 12:41 AM
어휴 포스팅만 보면 덕질 생각만 하고 사는 사람같네 (맞음
August 10, 2025 at 8:52 AM
오아시스 티켓 취말취말 하면서 깊생한건 좋아하는 현재, 지금이 아니면 안되는 것들이 있다는 것. 나는 그때의 오아시스를 보고 싶었던 것 같고. 뭔가 지나가버린 기분. 다 가질 수 없으면 현재의 내가 보고 싶은 것에 집중하련다.
August 10, 2025 at 8:42 AM
요즘 이우지 깊생하는 이유는 많고 많지만. 내가 이렇게 마르고 닳도록, 작년 내내 들었던 노래를, 콘서트에서 계속 듣고 있어서. 남은 공연에서 두번 더 들을 수 있고. 그리고 나서는 이제 영영 기회가 없을 것만 같아서.
24년에 많이 들었던 노래를 멜론이 알려줬는데 1위가 세븐틴 노래가 아니고 우지 솔로 노래라 놀랐다. 내가 이토록이나 뭔가를 좋아하는 감정의 한 가운데 서서 살아가면서도 그걸 잘 모른다는게 놀라웠다. 이런 순간에나 깨닫는다는게.
August 7, 2025 at 12:09 PM
사랑하는 내 오타쿠야…
August 7, 2025 at 11:41 AM
요즘 우지에 대해 깊생을 함. 물론 요즘만 하는건 아님. 물론 우지에 대해서만 하는 것도 아님. 만사를 깊생하는 사람. 아무튼 꽤 깊생을 함.
August 6, 2025 at 11:56 PM
요즘 아무것도 못 보고 짤만 보고 있지만 네 안쪽이 부드럽고 말랑하고 따듯하다는거는 잘 알겠다. 부정적인 것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도. 그게 참 안쓰럽고 좋네.
June 13, 2025 at 12:23 AM
덥고 습해지고 오늘처럼 흐리면 가지 기일이 가까워 온거라 내가 마음이 너무 힘듦.
June 2, 2025 at 1: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