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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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guni.bsky.social
김멍멍
@foguni.bsky.social
취미가 많았던 사람
우리 애기 얼굴이 이렇게 작은데
September 4, 2025 at 3:04 AM
미용할때가 되었다
June 29, 2025 at 11:36 PM
밥먹을때 꼭 옆에서 보고있는 내 강아지
January 21, 2025 at 2:31 AM
어휴 우리강아지 엉덩이 긁으면서 일어날것 같네
November 16, 2024 at 4:56 AM
세번째 다시들인 칼큘러스와 처음들여서 꽃까지본 축전
October 20, 2024 at 11:42 PM
이렇게 예뻤던 피쉬본이 무름이와서 잘라냈더니 이만큼만 남았어..
October 20, 2024 at 11:34 PM
아가 스투키 들였당
October 12, 2024 at 11:21 PM
내아가
October 8, 2024 at 2:38 PM
두달간 병가
September 12, 2024 at 10:37 PM
애기잔다
August 22, 2024 at 2:00 AM
사무실에 자꾸 나 손민수 하는사람있는데 키보드부터 화분까지 따라하니까 이제 좀 소름끼침...
August 5, 2024 at 11:20 PM
6개월이 지나도 같은일을 못하면 병원가봐야한다생각하는데 지금 8개월짼데 이사람은 죽어야하는거 아닌가
August 5, 2024 at 4:37 AM
꿈....뻑?
July 30, 2024 at 12:40 AM
길~~~~~~~~~~~~다란 강아지
July 29, 2024 at 6:51 AM
내강아지는 번개가 무서워서 우릉! 할때마다 오돌오돌떨어
July 29, 2024 at 6:37 AM
알보도 새잎이 올라왔지
July 18, 2024 at 11:41 AM
새잎을 보았고 내 강아지는 여전히 예쁘고 착해
July 15, 2024 at 10:22 PM
얼른 알보잎을 보고싶어…!!!
June 30, 2024 at 1:57 AM
5시에 일어나서 멍하게 해가 뜨는걸 보았다
June 16, 2024 at 8:37 PM
여행다녀와서 몬스테라를 꼭 사야지
May 30, 2024 at 7:22 AM
충분해
May 28, 2024 at 2:01 AM
또 너무 착하게 살고 말았다. 악독해지자.
May 27, 2024 at 5:23 AM
멈멈
May 27, 2024 at 5:21 AM
5키로만 더 뺐으면 싶은데 ..
May 14, 2024 at 4:11 AM
어와….. 촠촠한 바치케다
May 14, 2024 at 4: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