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혼테일: 주카가 메뉴판 들고 고르는 주카 지켜보다 다 고른 것 같으면 다 골랐나? 물어봄. 조용히 한쪽손 들면 혼줔 테이블에 담당된 서버가 멀리서 지켜보다 다가와서 주문받아줌.
이렇게 쓰고 보니까 주카는 후자는 너무 익숙해서 재미없고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아루루에게 더 끌리게 될 것 같아요...
반면 혼테일: 주카가 메뉴판 들고 고르는 주카 지켜보다 다 고른 것 같으면 다 골랐나? 물어봄. 조용히 한쪽손 들면 혼줔 테이블에 담당된 서버가 멀리서 지켜보다 다가와서 주문받아줌.
이렇게 쓰고 보니까 주카는 후자는 너무 익숙해서 재미없고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아루루에게 더 끌리게 될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한 건
아이시점: 우리집은 엄마아빠가 하루종일 서로 한마디도 안하고... 주에 몇번 대화하는 것 뿐이고... 둘 다 나한테 잘해주기는 하는데...
근데 아빠는 말은 안하지만 항상 시선이 엄마를 향해있음, 엄마는 그 시선을 알지만 모른척하거나 모종의 이유(분노와 증오)로 알아채지 못하는 것 같음. 그래도 엄마도 아빠가 사고가 났다거나 무슨 일이 생겼다거나 하면 어느정도 걱정하는 모습을 보임.
나유님은요?
제가 생각한 건
아이시점: 우리집은 엄마아빠가 하루종일 서로 한마디도 안하고... 주에 몇번 대화하는 것 뿐이고... 둘 다 나한테 잘해주기는 하는데...
근데 아빠는 말은 안하지만 항상 시선이 엄마를 향해있음, 엄마는 그 시선을 알지만 모른척하거나 모종의 이유(분노와 증오)로 알아채지 못하는 것 같음. 그래도 엄마도 아빠가 사고가 났다거나 무슨 일이 생겼다거나 하면 어느정도 걱정하는 모습을 보임.
나유님은요?
이렇게 말하면 너무 나유님한테 얻어먹기만 하는 것 같겠죠?
절망편
2세: 엄마 아빠는 어떻게 결혼했어요?
혼테일: ...... (사실 주카를 그 누구보다 사랑하고 있음
주카: ...... (철천지 원수, 저 새끼를 x여버리고 십음
희망편은 딱히 생각이 안나네요ㅠㅠ
이렇게 말하면 너무 나유님한테 얻어먹기만 하는 것 같겠죠?
절망편
2세: 엄마 아빠는 어떻게 결혼했어요?
혼테일: ...... (사실 주카를 그 누구보다 사랑하고 있음
주카: ...... (철천지 원수, 저 새끼를 x여버리고 십음
희망편은 딱히 생각이 안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