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 (상태: 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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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상자
현대에유 예리차는 다른 사람과 교류하기 싫어서 미용실 못가는 바람에 머리가 긴 걸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는 11월의 어느 금요일 오후 5시 44분...
November 21, 2025 at 8:44 AM
진심 ㅈ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자아가 분리될 것 같음;;
November 18, 2025 at 6:49 AM
장인어른 보다 나이가 많은 사위
June 21, 2025 at 12:13 PM
이거 딱히 주카가 내숭떨거나 수줍음 많은게 아니고 원래 사람많은 식당에서는 손님목소리 잘 안들려서 그러는거임(물론? 큰소리로 말하는 것도 어느정도 부끄럽긴하겟죠

반면 혼테일: 주카가 메뉴판 들고 고르는 주카 지켜보다 다 고른 것 같으면 다 골랐나? 물어봄. 조용히 한쪽손 들면 혼줔 테이블에 담당된 서버가 멀리서 지켜보다 다가와서 주문받아줌.

이렇게 쓰고 보니까 주카는 후자는 너무 익숙해서 재미없고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아루루에게 더 끌리게 될 것 같아요...
June 1, 2025 at 9:59 PM
바우: 어 진짜? 나는 아니던데?
June 1, 2025 at 9:54 PM
이 사건을 아는 사람: 너무 무서워
May 20, 2025 at 3:52 PM
ㅋㅋㅋㅋㅋ 이거는 그냥 절망편이 아니라 개씹쌉 졸라 절망편인데요??

제가 생각한 건
아이시점: 우리집은 엄마아빠가 하루종일 서로 한마디도 안하고... 주에 몇번 대화하는 것 뿐이고... 둘 다 나한테 잘해주기는 하는데...
근데 아빠는 말은 안하지만 항상 시선이 엄마를 향해있음, 엄마는 그 시선을 알지만 모른척하거나 모종의 이유(분노와 증오)로 알아채지 못하는 것 같음. 그래도 엄마도 아빠가 사고가 났다거나 무슨 일이 생겼다거나 하면 어느정도 걱정하는 모습을 보임.

나유님은요?
May 19, 2025 at 3:11 AM
혼줔은여????!?!?

이렇게 말하면 너무 나유님한테 얻어먹기만 하는 것 같겠죠?

절망편

2세: 엄마 아빠는 어떻게 결혼했어요?

혼테일: ...... (사실 주카를 그 누구보다 사랑하고 있음
주카: ...... (철천지 원수, 저 새끼를 x여버리고 십음

희망편은 딱히 생각이 안나네요ㅠㅠ
May 18, 2025 at 10:39 PM
블 스 와 (쿵)
May 16, 2025 at 9:57 PM
혼줔은여?
May 9, 2025 at 4: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