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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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yd7303.bsky.social
김진곤
@floyd7303.bsky.social
디자인과 교수
만세다
April 4, 2025 at 4:03 AM
숙원사업 완료. 첫 플레이는 다크사이드오브더문 50주년 LP
March 25, 2025 at 3:05 PM
인테리어를 이런 식으로 컬러를 줘서 하고 싶은데 한국 제품들은 죄다 흰색 회색 검은색 나무색…
February 19, 2025 at 4:30 AM
누군가의 털난 양심. 이렇게 놓고 가면 시각장애인이 갈 수가 없음
January 31, 2025 at 12:58 AM
세상 곳곳이 지뢰라서 바르게 살기가 참 어려움
January 30, 2025 at 1:10 AM
혀 수납 까먹음
January 26, 2025 at 1:36 PM
린치 감독 사망… 편히 쉬세요
January 17, 2025 at 3:33 AM
귀엽군
January 9, 2025 at 3:37 PM
강경대 열사께서 백골단 쇠파이프에 맞아 비명에 가신 게 33년이나 됐으니 잘 모를 수는 있겠다만 저렇게 현실감각이 없는 놈들이라니 참으로 한심하다. 그래도 저것들을 어떻게든 교화를 해야 할 건데 쉽지는 않겠네.
January 9, 2025 at 8:49 AM
스스로 백골단을 자처하는 무개념 2030 주로 남자들은 저게 멋있어 보이니까 따라하는 건가? 한국의 현대사에서 백골단의 의미를 모르지는 않을 건데 전두환에 감정 이입해서 빨갱이들 때려 잡는 반공투사 같은 게 되고 싶다는 거 같네. 그런데 저 땐 어쨌든 공권력이고 지금 네놈들이 하는 건 범죄단체조직죄에 걸릴 행위 같은데?
January 9, 2025 at 8:49 AM
내 배 위에서 같이 체포 뉴스 보는 중
January 3, 2025 at 12:08 AM
해피뉴이어~🎉
December 31, 2024 at 5:34 PM
깜짝이야! 왜 그러고 쳐다보니?
December 26, 2024 at 5:09 PM
여기 맛집인데 장사가 잘 안 되나 보네… 소주 맥주 2500원 현수막에 마지막 몸부림이라는 글귀가 처절하다. 상수역에 통통숯불고기라는 돼지고기집입니다. 뒷고기가 전문이고요. 반찬도 맛있으니 근처 오시면 들러보세요
December 23, 2024 at 3:26 PM
1221 민주화운동의 성지
December 22, 2024 at 11:52 PM
탄핵 다음날 잘 자고 그루밍 중인 우리 고양이
December 15, 2024 at 3:37 AM
오늘 시위 참여 하신 분들 아직도 계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지금의 결과가 다가 아닙니다.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포기하지 맙시다.
December 7, 2024 at 12:45 PM
지금은 아빠랑 똥꼬발랄하게 노는 중
December 6, 2024 at 3:27 PM
사회와 국가는 대위기지만 우리 고양이는 평화롭다
December 6, 2024 at 3:15 PM
디자이너를 괴롭히는 편집. 정녕 이게 최선이었나요?
December 5, 2024 at 7:37 AM
아이고 요 녀석 예쁘기도 하지
October 10, 2024 at 5:59 PM
군대 가기 전에 마지막 70mm 상영이라며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해서 2.2:1의 압도적인 화면비로 영화를 본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 20여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큰 기억으로 남아 있는 경험이었음.
September 29, 2024 at 3:25 PM
이거 Magnet이라는 앱으로 되던 건데 ‘이제야’ 되네. 애플이 아예 저 앱을 인수해버렸나?
September 14, 2024 at 1:50 AM
애플은 이탤릭체가 없는 서체를 강제로 기울일 수가 없기 때문에 제대로 구현이 안 됨. 이 화면도 영어를 한국어로 바꾸면서 레귤러 서체로 뭉개진 것이라 추정.
September 14, 2024 at 1:35 AM
이야 라이센스가 있는 걸 이렇게 당당하게 팔 줄이야. 중국 욕할 거 없다…
September 11, 2024 at 5:1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