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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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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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쩝쩝산중이네
제가 어제 반쯤 자는 상태로 짐정리하다가....폰을 들고 잠들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려인이 이걸 또 캡쳐해놨네
November 17, 2025 at 1:19 AM
한국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게 된 게 신기하네
November 16, 2025 at 12:54 PM
자석들
November 16, 2025 at 12:45 PM
이게 두 개 있어서 어 뭐가 더블린에서 사온 거고 뭐가 당근에서 산 거지... 싶었는데 하나는 "마탈 사인'이라고 써있다
November 16, 2025 at 12:33 PM
대림 <해성반점> 양고기만두
향신료가 아주 제대로다! 향신료 러버에게는 무조건 대유맛!
November 16, 2025 at 9:30 AM
오로지 패션 센스가 마음에 들어서 틀어놨음. 멋장이 이딸리아 청년이구먼...
November 16, 2025 at 2:51 AM
#오느레노동요
이사준비 힘들다.... 하지만 피할 수 없으니까 즐기는 수밖에.....
November 16, 2025 at 1:43 AM
태평양조의 여울 라거. 맛있는 국맥느낌의 라거였습니다 근데 이제 국맥인.. 국맥 맞는데... 암튼 괜찮았음
November 16, 2025 at 1:37 AM
제가 애끼는 엽서입니다.
November 16, 2025 at 1:31 AM
제가 가급적 육식 전시를 자제하려고 하지만.... 형사법정 사진 때문에 기분이 나빠져서 생정도 좀 공유할께요....
1) 돈까스에 소금, 유즈코쇼, 소스 겨자도 좋지만 시오콘부를 곁들여 먹으면 참 맛있습니다.
2) 잘 지은 흰 쌀밥에 말돈 소금을 올려서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신림 <하쿠비>
구석진 위치이지만 웨이팅이 늘 있는 편인 맛집.
November 16, 2025 at 12:26 AM
우리집 베란다 장식으로 열일하던 이 아이들도 전부 팔렸다. 다른 곳에서 존재감을 뽐내주렴.
November 15, 2025 at 12:14 PM
와 베스트말레 진짜 진짜 진짜 오랜만에 마시는데 이렇게 맛이 좋았던가 아님 내가 그냥 노동에 지쳤나
November 15, 2025 at 11:51 AM
중노동.. 에.. 뭐냐.. 그래서 가지 라자냐를 먹고있다....
November 15, 2025 at 11:06 AM
와. 이거 테이블에 조금 흘려서 종이타월로 닦았는데 마르니까 진짜 예쁜 라벤더색이야.
November 15, 2025 at 10:15 AM
오느레 노동주는 이것으로...!
November 15, 2025 at 9:17 AM
November 14, 2025 at 1:46 PM
November 14, 2025 at 1:44 PM
깜짝이야 난줄알았네
November 14, 2025 at 10:22 AM
주말이다~~!!!
November 14, 2025 at 9:28 AM
헤헤... 헤헤헤...

죄송합니다
November 14, 2025 at 4:20 AM
이거 예전에 생일선물로 받은건데 한 번도 실사용을 안해봤네... 이제 늙어서 못하는디...
November 13, 2025 at 6:09 AM
어째서 문에 이게 붙어있는걸까 우리집의 미스테리
November 13, 2025 at 4:19 AM
November 13, 2025 at 12:48 AM
November 13, 2025 at 12:37 AM
November 13, 2025 at 12: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