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남달재라든지 백호열이라든지 대만준호 하는 사람 입니다만…
진짜 대남 달재하니까 사람이 특정됨
감사합니다 잘먹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먹겟습니다😭😭🙇♀️🙇♀️🙇♀️
향수 설명 보고 이거구나 하고 샀는데
이런 향기 나는 호열이 생각하면 갑자기 뭔가 굉장해짐…
향수 설명 보고 이거구나 하고 샀는데
이런 향기 나는 호열이 생각하면 갑자기 뭔가 굉장해짐…
백호열적으로 이 향기가 호열이한테 나면
위험해… 어른의 19세적으로 매우위험하다..
이런 향기 나는 양호열이….
이거 지금 부드러운 파도의 찰랑거리는 그 아련한 거품의 향기라고….
나 진짜 지금 운다…
이게 호열이한테 날 향기냐고 하면 그렇긴 한데요…
그 파도같은 비누향기가 있냐구여.. 있네요..
하… (누움
백호열적으로 이 향기가 호열이한테 나면
위험해… 어른의 19세적으로 매우위험하다..
이런 향기 나는 양호열이….
이거 지금 부드러운 파도의 찰랑거리는 그 아련한 거품의 향기라고….
나 진짜 지금 운다…
이게 호열이한테 날 향기냐고 하면 그렇긴 한데요…
그 파도같은 비누향기가 있냐구여.. 있네요..
하… (누움
비 보다는 역시 파도를
비 보다는 역시 파도를
진짜 둘의 관계 서로의 감정 서로의 대화들 오가는 그 모든것들이 함축적으로 (썰체라 그런 걸까요..) 가장 중요한 맥락들만이 있어서 너무 좋았던…
+ 내지 용지가 정말 좋네요.. ..판형도 손에 딱 맞아서 읽기 정말 좋은 책이라 되게 좋았어요
진짜 둘의 관계 서로의 감정 서로의 대화들 오가는 그 모든것들이 함축적으로 (썰체라 그런 걸까요..) 가장 중요한 맥락들만이 있어서 너무 좋았던…
+ 내지 용지가 정말 좋네요.. ..판형도 손에 딱 맞아서 읽기 정말 좋은 책이라 되게 좋았어요
권준호야….. 하아… 아악 아악
대만아 … ㅋㅋㅋㅋ 너는 왴ㅋㅋ 아악 아악
작가님 진짜 최고세요 (울기
권준호야….. 하아… 아악 아악
대만아 … ㅋㅋㅋㅋ 너는 왴ㅋㅋ 아악 아악
작가님 진짜 최고세요 (울기
커피가 장난 아니게 맛있고< 원두 짱이고
콘파냐랑 아인슈페너에 올라간 크림이 미친듯이 맛있어.. (진짜 맛있음 두번 말함)
다른 차도 맛있고..
잴 중요한거 식덕을미치게하는 가게 화분들..
나는 여기 사랑하게됨 ㅠㅠㅋㅋㅋ
아 가게가 골목 안에 있는데 협진태양아파트 바로 옆에 팥빙수(개 큰 간판)2층인데
아 가게 이름 BCBL 커피.. 너무 좋음…
디저트도 시켜보겟어…
커피가 장난 아니게 맛있고< 원두 짱이고
콘파냐랑 아인슈페너에 올라간 크림이 미친듯이 맛있어.. (진짜 맛있음 두번 말함)
다른 차도 맛있고..
잴 중요한거 식덕을미치게하는 가게 화분들..
나는 여기 사랑하게됨 ㅠㅠㅋㅋㅋ
아 가게가 골목 안에 있는데 협진태양아파트 바로 옆에 팥빙수(개 큰 간판)2층인데
아 가게 이름 BCBL 커피.. 너무 좋음…
디저트도 시켜보겟어…
꺄아아아아아아악 (야광봉)
너무 좋아요
꺄아아아아아아악 (야광봉)
너무 좋아요
이 영화는 소외된 소수자를 다루고 있는데..
진짜 아이디어라든지 설정 전부 다 정말 다 좋고 다 알겠고
+ 내가 소수자다 = 보면서 오열하기 좋은 그런 작품인데
내가 소수자 이거나 비만에 못생겼고 왕따 경험자다 하면
그때 부터 이입의 지옥에서 영화를 보게 됨…
이 영화는 소외된 소수자를 다루고 있는데..
진짜 아이디어라든지 설정 전부 다 정말 다 좋고 다 알겠고
+ 내가 소수자다 = 보면서 오열하기 좋은 그런 작품인데
내가 소수자 이거나 비만에 못생겼고 왕따 경험자다 하면
그때 부터 이입의 지옥에서 영화를 보게 됨…
90년대-2000대 초반 일본 문화가 지금 작가들에게 준 영향.. 이런거나 생각하면서 봐서..
내가 릴리슈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더 그럴지도 싶지만
그 작품이 주는 외로움과 그 아련한 희망같은게 이 작품을 관통하게 만들어서 부담스러웠어
오마쥬가 시각적인게 아니라 감정적인게 되니까… 작품이.. 작가 개인의 것 같이 느껴진달까…
90년대-2000대 초반 일본 문화가 지금 작가들에게 준 영향.. 이런거나 생각하면서 봐서..
내가 릴리슈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더 그럴지도 싶지만
그 작품이 주는 외로움과 그 아련한 희망같은게 이 작품을 관통하게 만들어서 부담스러웠어
오마쥬가 시각적인게 아니라 감정적인게 되니까… 작품이.. 작가 개인의 것 같이 느껴진달까…
그 기사가 더 영화적으로 가치가 있는 느낌..
영화는 그 기사에 비해 너무 감상적이고 가족에게 헌신한걸로 나와서 약간 당황한
그 기사가 더 영화적으로 가치가 있는 느낌..
영화는 그 기사에 비해 너무 감상적이고 가족에게 헌신한걸로 나와서 약간 당황한
그 외의 단편 만화책를 두권을 보고
피곤해 하는 중…
그 외의 단편 만화책를 두권을 보고
피곤해 하는 중…
사람이 살면서 봐야할 것과 안봐야 할 것이 있다는 걸 이 작품을 통해서 깨달았어
캐스트에 총7명 나오는데 그 안에 연출과 시나리오와 편집이 있다구
인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건 확실하고
내가 전생이 무슨 일이 있어서…
사람이 살면서 봐야할 것과 안봐야 할 것이 있다는 걸 이 작품을 통해서 깨달았어
캐스트에 총7명 나오는데 그 안에 연출과 시나리오와 편집이 있다구
인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건 확실하고
내가 전생이 무슨 일이 있어서…
둘 다 내 기준에서 연출적으로나 소재 사용에서 불쾌한 지점이 뚜렷하게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 다 냉소적이진 않다고 생각한단 말이야…?
인간미 넘치는걸 바라는것도 아니지만..
어쨌거나 요괴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요괴로이야기를 푸는지,
요괴는 인간의 관점에서 바라본 무언가 인지 의 차이가 확실히 두 작품의 가장 큰 차이.. 인듯
같은 요괴설화가 두개 겹쳐지니까
둘 다 내 기준에서 연출적으로나 소재 사용에서 불쾌한 지점이 뚜렷하게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 다 냉소적이진 않다고 생각한단 말이야…?
인간미 넘치는걸 바라는것도 아니지만..
어쨌거나 요괴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요괴로이야기를 푸는지,
요괴는 인간의 관점에서 바라본 무언가 인지 의 차이가 확실히 두 작품의 가장 큰 차이.. 인듯
같은 요괴설화가 두개 겹쳐지니까
일단 연출도 연출이지만4-5권을 참고봐서 다행이었다 싶고..
난 4-5권 같은 스타일의 작품을 원했는데, 1-3권은 호흡이 너무 빠르고 너무 두서없어서 원작자가 불만이없었을지가 의문스러운데
1-3권의 스토리를 생각하면 원작자는 … 자기 원작에 어떤 평을 할지 모르겠지만
4-5 권도…
근데 진짜 원작의 소재를 만화가 못살린건지 아니면 원작도 이런건지 너무 .. 안궁금함…
그냥 안궁금함.. 그치만 4-5 번은 또 맘에 들어서.. 고통받는 중
일단 연출도 연출이지만4-5권을 참고봐서 다행이었다 싶고..
난 4-5권 같은 스타일의 작품을 원했는데, 1-3권은 호흡이 너무 빠르고 너무 두서없어서 원작자가 불만이없었을지가 의문스러운데
1-3권의 스토리를 생각하면 원작자는 … 자기 원작에 어떤 평을 할지 모르겠지만
4-5 권도…
근데 진짜 원작의 소재를 만화가 못살린건지 아니면 원작도 이런건지 너무 .. 안궁금함…
그냥 안궁금함.. 그치만 4-5 번은 또 맘에 들어서.. 고통받는 중
우선 1권까지 봤을때 설정이 이해가 되고.. 설득력 있게 탄탄한건 정말 좋았고, 애들이라 감정도 전부 타당하게 느껴졌고
물론 주인공의 초반 감정은 이야기에선 당연하겠지만.. 난 약간 힘들었던게 그 마법의 호감도.. 여튼 그거 말고는 전부 다 맘에 들었어
내용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한데
주인공이 유명 마법사의 딸이나 어느 나라 공주 이런 출생의 비밀만 없으면 다 만족할듯
우선 1권까지 봤을때 설정이 이해가 되고.. 설득력 있게 탄탄한건 정말 좋았고, 애들이라 감정도 전부 타당하게 느껴졌고
물론 주인공의 초반 감정은 이야기에선 당연하겠지만.. 난 약간 힘들었던게 그 마법의 호감도.. 여튼 그거 말고는 전부 다 맘에 들었어
내용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한데
주인공이 유명 마법사의 딸이나 어느 나라 공주 이런 출생의 비밀만 없으면 다 만족할듯
공포물이라고 하기엔 많은 부분이 웃겼고
나는 정말로 많이 웃었고, cg의 최고 부분은 강연회 cg 였다.
촬영할때는 정말 즐거웠을 거 같은게 전투에 들어오는 엑스트라들이 웃고 있길래…
그런데 제목이 나이트메어는 좀 아니다 싶엇는데 역시 원제는 달랐어.
영화 자체는 시나리오가 조금 아까울 정도로 cg가 .. 아니 연기가.. 음.. 연출이…
여튼 총체적으로 학생영화인데 정말 애썼단 생각만 들었고 난 정말 많이 웃었어
공포물이라고 하기엔 많은 부분이 웃겼고
나는 정말로 많이 웃었고, cg의 최고 부분은 강연회 cg 였다.
촬영할때는 정말 즐거웠을 거 같은게 전투에 들어오는 엑스트라들이 웃고 있길래…
그런데 제목이 나이트메어는 좀 아니다 싶엇는데 역시 원제는 달랐어.
영화 자체는 시나리오가 조금 아까울 정도로 cg가 .. 아니 연기가.. 음.. 연출이…
여튼 총체적으로 학생영화인데 정말 애썼단 생각만 들었고 난 정말 많이 웃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