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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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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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나무가 좋은걸까 원래 좋은 건데 모르고 살았을까. 카메라 막걸리 좋아 사춘기 딸냄 미치겠어 대략 반백년 서울아재
코엑스 친환경대전 관람.
이쪽 분야는 생분해 소재가 가장 큰 이슈인가 싶다. 그도 그럴게 재활용, 새활용 다 좋은데 이게 정말 친환경일까 갸우뚱한 것들이 많았다. 재활용을 위해 비용이 더 드는 그런 것들.
뭐 새로운 시도가 계속 나와야겠지.
October 15, 2023 at 3:51 PM
실밥 강박증 같은게 있다. 사소하지만 가끔 괴롭다.
내옷에 나풀거리는 건 보이는 즉시 잘라내야 맘편하고 생판 모르는 남의 옷이나 가방의 삐져나온 실밥을 보면 막 떼주고 싶다.
침대에 엎어져 있는데 와이프가 딸냄 옷이 실밥천국이라며 던져줬다.
뭔 옷 마감이 이래.. 잘걸렸어 난도질을 해주마
October 15, 2023 at 10:20 AM
추석에 며칠동안 와이프와 서핑 배운게 가장 큰 보람. 명절 문화가 바뀌는 풍토에 잽싸게 올라타서 양양으로 훌쩍 떠났다. 늙어도 뭔가를 새로 배우는 건 즐거워
October 3, 2023 at 1:09 AM
오랜만에 반포까지 갔다. 오늘 달린 거리 42km 와우 마라톤 완주했네
October 2, 2023 at 4:39 PM
양양의 한가위. 서핑하기 좋은 날씨
September 30, 2023 at 7:49 AM
날 좋은 요즘 여의도 한강공원 풍경.
서울에서 텐트 밀집도 최고겠어
September 28, 2023 at 1:25 PM
일산에 있는 한국화훼농협 구경.

전문가가 잘 만든 원예부터 셀프 코너의 포트 꽃나무까지 다양하다. 주차장 넓고 쇼핑 카트도 있어서 둘러보기 쾌적. 식집사 필수 코스라더니 과연 ㅎㅎ

아이방에 둘 이쁜 화분 하나 사러 갔다가 또 식구가 둘이나 늘었다..;;;

룬데리파티타임 3,800원, 블루아이스 17,000원
September 26, 2023 at 6:55 AM
올 여름 내 맘대로 냉면 시리즈6.

고향집

망원동 일보러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망원시장 구경중 노포스러운(?) 냉면 현수막 발견. 한창 뜨거웠던 7월이었다.
무턱대고 들어갔는데 여기 시장에선 칼국수로 유명한 듯.
가성비가 차고 넘친다.

물냉면 7,000원/손수제비 4,000원

올여름 냉면 시리즈 끝. 이제 가을일세
September 25, 2023 at 6:46 AM
올 여름 내 맘대로 냉면 시리즈5.

장수메밀제면

또 여의도백화점 지하1층.
가게가 넓다. 점심에 미어터지는 여의도에서 기다리지 않고 시원하게 한그릇 후루룩 넘길 수 있는 곳. 가게 이름답게 직접 내린 면이 괜찮다.
근데 평소엔 순대국 손님이 더 많아 ㅎㅎ

동치미막국수 9,000원/회막국수 12,000원
September 25, 2023 at 6:26 AM
지난 주 시내 나갔다가 송현동 공원 산책. 자꾸 멋있어 보이려는 인공 구조물 짓지말고 이렇게 한적하게 두는게 훨씬 좋겠어. 현재 도시건축비엔날래 중.
September 24, 2023 at 6:25 AM
내가 볼 책, 딸냄 선물책 도착 쫌 봐라
September 23, 2023 at 3:37 PM
오랜만에 힙하다는 성수동 나들이
거리가 온갖 팝업의 경연장인 듯
젤 힙한건 닭이었어! 하다하다 뭔 시내 한복판에서 뜰에 닭을 키워 깜짝이야
September 23, 2023 at 3:32 PM
영화 <잠> 관람
이건 장르를 뭐라 해야할까.. 수면장애심령스릴러??
신선한 소재, 밀도있는 전개가 좋았다. 아마도 제작비의 가장 큰 비중이었을 정유미, 이선균 배우의 연기로 화면이 꽉 찬 느낌.
하지만 극적 긴장을 위해서라도 아이나 동물이 괴로운 장면은 세상 불편해;;
영화보고 다짐한다. 오늘부터 정신 단디 차리고 자야겠어!! 응???

그나저나 평일 저녁이라지만 극장이 이리 한산해서야.. 재밌는 추석이벤트도 하던데
September 22, 2023 at 12:40 PM
올 여름 내 맘대로 냉면 시리즈4.

진주집

여의도백화점 지하1층. 여의도에서 여름을 나려면 여기 콩국수는 반드시 한그릇 먹어줘야 한다… 는 강박이 있다.
뭐라 소개하기도 귀찮은 전국구 콩국수 맛집. 여름 시즌 내내 줄이 길어서 점심에 먹으려면 일단 그날 운세를 보고 와야 한다..;; 팁이라면 비오는 날, 갑자기 기온 뚝 떨어진 날이 길일.

콩국수 14,000원, 비빔국수와 닭칼국수 11,000원
September 21, 2023 at 7:18 AM
올 여름 내 맘대로 냉면 시리즈3.

후루룩

여의도백화점 지하1층. 오랜 돈까스 맛집이었는데 사장님이 편찮으신지 최근엔 세트만 있다.
괜찮은 돈까스와 여름 별미 냉모밀을 함께 먹기에 좋아서 여의도 직장인 점심 맛집. 근데 모밀 육수가 좀 달달해서 아재 입맛엔 별로 ㅎㅎ

메밀세트 12,000원
September 21, 2023 at 7:15 AM
올 여름 내 맘대로 냉면 시리즈2.

정인면옥

10년 전 여의도에서 처음 맛본 후 아직도 최애 평냉 1순위. 50년 역사에 매년 미쉐린가이드라니 뭐 찬사를 하나 더 보탠다고 티도 안나.

아직 13,000원. 감사합니다..;;
September 20, 2023 at 3:02 PM
징했던 여름을 견디게 해준,

내 맘대로 냉면 시리즈1.
능라도(여긴 마곡점)

최애 2순위 평냉. 물냉은 당연히 맛있고, 다른 데서는 비냉을 안 시키는데 여긴 묵직한 매운맛이 일품.

요즘 14,000원이니까 이젠 그러려니..=.,=;;
September 20, 2023 at 9:19 AM
지난 주 재밌었던 전시, 웁서울
힙하기 이전의 온갖 테스트 경연장이었어
September 19, 2023 at 5: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