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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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를 좋아하는 김마리의 일상 기록
September 28, 2025 at 1:23 PM
September 23, 2025 at 8:52 AM
September 21, 2025 at 5:54 PM
September 21, 2025 at 2:40 PM
두 번째로 파우치 도전했는데(끈 달아서 가방으로 만들 것임) 또 다 틀어지고 모양 어그러졌어 ㅠ 똑바로 각진 가방은 대체 어떻게 만드는 거야 ㅠㅠ
September 18, 2025 at 9:19 PM
바캉스끗 뜨개시작
September 15, 2025 at 5:55 AM
움직이는 곰돌이도 있고,,
September 3, 2025 at 6:47 PM
별 거 없긴 용을 키울 수가 있게 됐는데 😭 (근데 상호작용도 별 거 없는 듯,,ㅠ)
September 3, 2025 at 6:46 PM
마법 이벤트 좋아 별건없지만..
September 3, 2025 at 6:35 PM
p. 185-186

이 부분 눈앞에 예쁜 화면으로 재생돼서 열받아..
September 1, 2025 at 10:55 AM
갖고 싶은 템이었는데 다행히 획득 🥰
September 1, 2025 at 9:19 AM
잘놀잘먹 사랑 듬뿍 받는 에디 jr.
September 1, 2025 at 9:16 AM
카메라 분석실 업글완
September 1, 2025 at 9:13 AM
마법 어쩌구 이벤트.. 이상한 데로 끌려갔다 오다
September 1, 2025 at 9:11 AM
p. 179
ha ha
September 1, 2025 at 7:44 AM
p. 162-163
August 28, 2025 at 8:41 AM
여름이었다
August 26, 2025 at 9:39 PM
귀여워 아가들 제롬이 섬집으로 델꼬 이사 갔는데 가재인형 갖고 놀아 ㅠ
August 26, 2025 at 9:34 PM
오늘은 미니공 만들기(늘리기, 줄이기) 연습해 보았어요 귀엽지만 얘도 빠그라져서 푸르마무 엔딩 ㅠㅠ 집에 솜도 없규
August 26, 2025 at 3:11 PM
p. 147-148

짧은 대화 한 토막만 제시되었을 뿐인데 왜 뭔가 이해가 되는 거 같지 모녀가 왜 이러는지 왜 이렇게 건조하고 버석한지 왜 남보다도 더 비정한지
August 25, 2025 at 9:18 PM
August 24, 2025 at 10:39 PM
해결된 건 하나도 없고 직면해야만 하는 일들만 한 움큼이라 괴롭지만,, 쾌청한 하늘에 바람 솔솔 불어오고 무덥지도 춥지도 않은 그런 날에 방에 혼자 가만히 평화롭게 앉아 있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게 되는 그런 날 있잖아.
August 24, 2025 at 1:04 PM
망친 실로 오늘은 눈꽃뜨기 연습
August 23, 2025 at 12:44 PM
소년애(페도필리아)를 옹호했던 작가라는 점을 알고 보면 청소년들 묘사 읽을 때 약간 고개를 뒤로 빼게 되긴 하지만,,
August 22, 2025 at 1:19 PM
p. 127
August 21, 2025 at 8: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