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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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October 19, 2024 at 6:02 AM
오늘 출근 안한 이유..어제 전어 먹어서
October 18, 2024 at 4:32 AM
세번째 냉면집이 일찍 문닫은 바람에
February 21, 2024 at 1:13 PM
오늘의 냉면순례 두번째
February 21, 2024 at 1:13 PM
오늘의 냉면순례 첫번째
February 21, 2024 at 1:12 PM
어제 영화 <유 콜 잇 러브>를 보는데, 교수자격시험을 앞두고 신경질적인 소피 마르소의 모습에서 커다란 위안을 얻었다. 다 그런거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November 27, 2023 at 1:11 AM
이제 핀 것인지, 아직 피어있는 것인지
궁금하구나
October 21, 2023 at 1:54 AM
집 앞에서 한가득 좋은 향이 나길래
October 15, 2023 at 5:02 AM
어제 술자리에서 엮인 회의 마치고 다 같이 해장
October 11, 2023 at 3:33 AM
스지는 내 친구
October 11, 2023 at 1:04 AM
점심은 많이 먹어도 된다고 했어
October 9, 2023 at 4:29 AM
실제 해장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맛있는 뼈해장국!
October 6, 2023 at 5:45 AM
기대하지 않았는데 맛있다!
October 4, 2023 at 3:28 PM
오늘도 보람있는 하루였다.
September 12, 2023 at 11:33 AM
다시 만난 여름
September 12, 2023 at 11:29 AM
맺은 것은 맺은 것으로 풀어낸다.
평양냉면에다 술 먹고, 평양냉면으로 해장했다는 뜻
September 7, 2023 at 1:14 PM
초밥 다 먹을 때쯤의 대화
나 : 사장님, 연어롤 주세요
사장님 : 저희 롤이 양이 많아서 다 못드세요
지인 : 그래 그만 먹자 배불러
나 : (두고보자 연어롤)

내가 어디 가서 이런 말 듣는 사람이 아닌데..지인이 말려서 물러났다. 기다려라 군자의 복수!
September 5, 2023 at 4:40 AM
와 술
August 13, 2023 at 7:12 AM
엑스(옛 트위터)라니..개명한 이름 옆에 구舊 아무개라고 적혀있던 명함이 생각나네
August 7, 2023 at 10:36 PM
고기 있는데
냉면 없으랴
August 7, 2023 at 2:32 PM
한국에서 먹는 일본식중화냉우동
August 4, 2023 at 11:00 AM
여름이었다
August 4, 2023 at 10:45 AM
동대문 할머니는 손맛이 매워
July 27, 2023 at 10:39 AM
집 앞에 평양냉면집이 있다는 건 복된 일이야
July 26, 2023 at 12:52 PM
더우니까 동네에서 가볍게
더우니까 청주로 가볍게
July 25, 2023 at 11: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