異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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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amon.bsky.social
異執
@ff14amon.bsky.social
별바다에 한 번 헹궈져서 순한 맛이 된 아몬...
RP 위주로 가볍게 굴러갑니다.
* icon CM crepe @ 팔칠87
(고양이가 신났군... 쓰담쓰담) 남은 하루도 잘 살아가세요. 제 관찰일지를 위해서입니다.
November 15, 2025 at 10:07 PM
커피 속의 카페인은 더 짙은 감이 있으니 홍차나 녹차 쪽이 그나마 부작용은 적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뭐, 제 알 바 아니죠! 80년 후의 에너지까지 쪽쪽 당겨서 쓰시든가!
November 15, 2025 at 10:06 PM
어째서냐니.... 카페인이란 건 말이죠, 내일 써야 할 에너지를 오늘로 당겨 쓰게 만들어주는 성분일 뿐입니다. 없던 기력이 생기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November 15, 2025 at 7:31 AM
한 번 걸렸다가 낫고, 다시 걸려서 더 오래 가는 것처럼 느끼는 거 같습니다. (쓰담쓰담) 아직 기운만 있을 때 따뜻하게 있으면 화를 면할 겁니다. 먹는 것도.... 카페인은 압수.
November 15, 2025 at 5:45 AM
아직 기운은 좀 남아 있습니다만 이전처럼 괴롭진 않습니다. 당신은 그동안 아프지 않았고요?
November 15, 2025 at 1:17 AM
기특합니다. 역시 제 관찰용 실험체는 그래야죠. (둥기)
November 15, 2025 at 1:17 AM
평소보다 피곤한 거잖습니까.... (픽 웃는다) 그래도 비슷했다고 말하는 건 그만큼 씩씩했다.... 라는 의미일까요?
November 14, 2025 at 7:09 AM
네, 그쪽도.... (고양이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November 14, 2025 at 7:08 AM
그건 무슨 호칭입니까. (절레) 그냥저냥 있었습니다. 저도 할 일은 있어서 슬슬 다시 가야 하겠지만요.
November 14, 2025 at 6:32 AM
그으....래요.... 나중에 민트초콜릿을 먹고 계시면 그거나 한 조각 정도 강탈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긴 합니다. (산딸기의 머리나 쓰다듬어준다)
November 14, 2025 at 6:31 AM
(좀 오래 쓰다듬는 거 같으니까 옆으로 고개를 피한다) 어찌 지냈습니까?
November 14, 2025 at 6:31 AM
흐음? (머리카락이 헝클어졌다)
November 14, 2025 at 6:16 AM
어이쿠, 오랜만인 거 같습니다.
November 14, 2025 at 5:52 AM
어떻...냐뇨. 아주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큭큭 웃는다)
November 14, 2025 at 5:36 AM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설국>, 가와바타 야스나리

🎨 crepe 커미션 @팔칠87
November 14, 2025 at 4:22 AM
.oO(천재라니까요. 그보다 왜 그런 걸 품고 다니십니까?)
November 14, 2025 at 4:17 AM
말차파이는 맛있겠군요.....
November 7, 2025 at 1:17 PM
하...! 다정한 이들은 다 사라졌답니까? (촉촉해진 산딸기나 쓰다듬어준다)
November 7, 2025 at 12:27 PM
(건딸기가 되어버린 이를 살살 쓰다듬어준다. 물을 뿌려줘야 하나.....) 재료 후보를 또 알고 계시면 저에게도 말해주세요.
November 7, 2025 at 6:42 AM
절망.
November 7, 2025 at 6:27 AM
아이테리스 전체에 있어서도 그런 것들이 에테르를 소모하게 두는 건 너무 낭비잖습니까?
November 7, 2025 at 5: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