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민쇼(サミン・ショ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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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민쇼(サミン・ショ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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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nugompan.bsky.social
영웅과 비슷한 시기에 새벽에 들어온 모험가.
(5.3 완료OTL...)
장르가 조금 다르지 않은가?! (루가딘, 애석하게도 가죽장갑과 점퍼가 잘어울린다......) ?ㅁ? 보통 사람에게 쓰이지. 동방에는 거거익선이라는 말도 있는걸. 체급이 깡패라는 뜻이다. 눈사람도 사람이고. (벌크업을 사랑하는 루가딘은 다시 눈사람을 꾸왑한다.)
November 18, 2025 at 11:14 PM
수리되기만 한다면 못할게 뭐 있겠나. (아마 그럴 것이다. 먹여살려야할 가족이 있으니까.) 무슨소리야. 왕크왕귀다. (드물게 정색한다.)
November 18, 2025 at 1:01 PM
나는 밑빠진 독이라 보람이 넘칠수가 없다. 연료탱크 수리중이야. (어정쩡하게 잡혀있는다.) 별빛성자 동글동글하게 만드는걸로 봐주면 안되나☺️
November 18, 2025 at 12:25 PM
든든하군.. (세게 포옹하고 저벅저벅 밥묵으러 간다.)
November 18, 2025 at 2:44 AM
그래주면 고맙겠다. 내가 아직 삼강오륜붕우유신댓걸이라... (고롱고롱고롱)
November 18, 2025 at 1:20 AM
용기사... 내가 식빵을 흔들거든 날 말리러 와줘야 한다... (고롱고롱고롱)
November 18, 2025 at 1:04 AM
난 다음 생에 하려고. (단호하다.) 그리고 눈사람 먹이는걸로 만족하는 소박한 사람이거든. (살짝 뒷걸음질...)
November 18, 2025 at 1:03 AM
(˶‾᷄ ⁻̫ ‾᷅˵)
(˶‾᷄ ⁻̫ ‾᷅˵)
(˶‾᷄ ⁻̫ ‾᷅˵)
(세 배로 행복하다.)
그래도 반가운 얼굴들 보니 다시 힘낼 수 있을거 같읍니다. 저는 따끈한 국물요리를 먹엇다. 영감님도 맛있는거 먹거요.
November 17, 2025 at 10:09 AM
(일이란 많아도 문제 없어도 문제인거군...) 이번에야말로 수면을 챙겨봅니다🫡
응. 저희는 이때가 바쁘다. 명절도 아닌데 말이지3-3
November 17, 2025 at 10:01 AM
(고롱고롱고롱고롱..) 정말 멋있는 사람들이야. 나도 그렇게 살고 싶어.. (멍하게 있다가 가방에서 치즈가 박힌 육포와 피로회복앰플을 꺼내준다.)
November 17, 2025 at 9:49 AM
골골골골... oO(영감님은 잘 지내나?)
November 17, 2025 at 9:31 AM
(편안한지 그대로 기댄다.) 취합하고나면.. 혹시 그거 성인들이 만드나...?
November 17, 2025 at 9:30 AM
많은............. 일이 있었지만 어떻게든 해나가고 있다. 눈사람이야말로 바쁜 시기 아닌가3-3? (골골골골골...)
November 17, 2025 at 9:14 AM
(˶‾᷄ ⁻̫ ‾᷅˵) (따뜻한 눈사람 맞꼬옥)
November 17, 2025 at 9:04 AM
(˶‾᷄ ⁻̫ ‾᷅˵) (고롱고롱의 온기가 남아있다.)
November 17, 2025 at 9:04 AM
므애앵3-3 (꾸와압 포옹함...)
November 15, 2025 at 9: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