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 퓨어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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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 당신 같은 모험가가 되어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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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 퓨어하트Edda Pureheart

"저도 언젠가 당신 같은 모험가가 되어보고 싶더군요."

⚠️ 최신 메인 스토리, 캐릭터 개인 스토리 언급 주의
December 5, 2025 at 5:58 AM
남자는 돈까스라던 에이비어가 화장실에 갔다가 돌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아까부터 이상한 울음소리가 들린다.
November 29, 2025 at 12:36 PM
November 28, 2025 at 6:56 AM
나약한 육체에는 가치가 없어.
November 27, 2025 at 4:01 PM
뭐 먹지.
November 27, 2025 at 3:15 AM
홀로 모든 것을 짊을 수 있었던 그 왕이 조금 부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November 21, 2025 at 10:33 AM
하지만 그는 죽지 않았어. 내가 기억하는 한, 생명에 끝은 없으니까.
November 20, 2025 at 7:18 PM
영원인이라...
November 18, 2025 at 4:30 PM
에이비어 네가 모르는 힐도,
못하는 딜도,

내가 전부 다 가르쳐줄 거야.
November 10, 2025 at 6:23 PM
후후, 영혼 자원이 충분히 있어서 다행이에요.
November 7, 2025 at 3:25 AM
휴, 제대로 작동했네.
November 6, 2025 at 11:34 AM
저도 영혼 자원 관리에 소질이 있어요.
November 5, 2025 at 2:53 PM
아침에 가라앉은 밤 처럼 그의 반지는 땅 위에, 나의 반지는 땅 밑에.
November 3, 2025 at 4:11 PM
옛날 모그레터 서비스 중 예약발송이 있었어요. 특별한 날 혹은 잊으면 곤란한 날 상대에게 보내고 싶은 말을 현재에서 미래로 보내는 거죠. 다만, 모험가라는 특성상 불의의 사고로 수취인이 사라지는 일이 잦았다고 해요. 문제는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발신인이 편지를 회수하지 않았다는 거죠.
November 1, 2025 at 4:40 PM
아 큰일났네
October 23, 2025 at 7:22 AM
"에다 퓨어하트로 어떻게 변신했어요?"
"네? 변신 아닌데요?"
"?"
October 15, 2025 at 12:55 PM
와 드디어 얻었다.
October 15, 2025 at 12:52 PM
오래된 피로가 눈에 쌓여간다. 아이러니하게도 던전에 가지 않은 날부터 그런 것 같았다. 그때는 피로감을 없애겠다고 식사와 수면을 관리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으니까. 꿈. 직업. 친구. 연인. 목적. 경쟁자. 행사. 의뢰. 어쩌면 모험가가 되겠다는 목적이 나를 붙잡았던 걸지도 모른다.
October 15, 2025 at 9:21 AM
에이비어, 사실은 말이야, 나도 몰아본 적이 없어.
October 8, 2025 at 12:06 PM
KR [초코보] 라벤더 안식처 25구 58번지 1호실

#FF14_Housing #컨셉하우징 #파판14하우징
October 8, 2025 at 12:00 PM
즐거운 수호천절 되시길. 일탈은 적당히. 모두가 즐기는 날은 아니니까요.
October 5, 2025 at 1:41 AM
2025.10.03
October 3, 2025 at 6:43 PM
불꽃 축제
September 28, 2025 at 6:00 PM
겨울이 오면 의뢰가 적어지니까 바짝 벌어둬야지.
September 21, 2025 at 12:27 AM
September 20, 2025 at 7: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