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w4.bsky.social
@few4.bsky.social
주말에 한 섹스의 여운이 길다. 너무 오랜만에 했어
September 8, 2025 at 9:13 AM
어으 더워. 미친
August 2, 2025 at 10:26 AM
존나 섹스하고싶다
July 6, 2025 at 10:04 PM
뇌가 녹았다는 표현 그게 사실 딱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작용인데 여자들이 쓴다는게 참 재미지구만
July 4, 2025 at 8:08 PM
올해는 한번이라도 할수있을까
March 3, 2025 at 3:05 AM
손 없이 입으로만 펠라로 싸본적 없다니까. 자긴 할수있다고 해서 에이 설마 하고 도전을 받아줬었는데, 진짜 생각보다 그리 오래하지도 않고 싸게 만들어서 당황했었던적이 있었다. 그 이겼다는 미소가 또 귀여웠었는데
February 19, 2025 at 2:25 AM
레깅스 찢고 해보고싶다
February 9, 2025 at 12:40 AM
갑자기 좀 뜬 시간에 연락했다가 우연히 근처여서 그럼 잠깐 볼래? 하고 만나서 카페에서 얘기하다가 테이블 밑으로 발장난을 하길래 그대로 근처 공원 화장실가서 급섹스 한적이 있는데 진짜 야했던것같다.
February 7, 2025 at 11:17 PM
February 2, 2025 at 9:55 PM
가터벨트나 스타킹이나 흰양말은 해봤는데 오버니삭스 신은 채로 해본적은 없네
February 1, 2025 at 8:28 AM
January 31, 2025 at 2:30 AM
사실 내가 오래전에 가다실을 접종했던 이유는 성병 전파 우려보다 암이 무서워서 였었다. 암은 유전이라니까
January 30, 2025 at 1:51 AM
January 29, 2025 at 2:36 P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nuary 29, 2025 at 1:45 AM
배덕감이라는 감정?감각?감성?이 궁금하다. 남친 있는 여자랑도 남편 있는 여자랑도 해봤지만 딱히 이게 배덕감이구나 싶은 새로운 느낌은 못느껴봤다. 그저 그 여자들의 복잡스러움이 드러난 표정과 반응들이 혹시 그걸까 싶기만 했었다.
January 29, 2025 at 12:03 AM
못해본 경험이 많으니 그저 로망이나 판타지만 계속 쌓이네
January 28, 2025 at 2:41 AM
스킨십 응급
January 28, 2025 at 12:37 AM
January 27, 2025 at 10:52 AM
그러보니 솔로기간 7년이 넘었네 이정도면 모쏠아다라고해도 되겠다.
January 27, 2025 at 4:57 AM
여기 재밌는곳이네
January 27, 2025 at 1:48 AM
나도 섹스해보고싶다
January 26, 2025 at 11: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