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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에요
블스 오랜만인 이유 : 자동으로 로그인이 풀렸었는데 비밀번호 찾기 귀찮아서 이제야 왓다네요
January 25, 2025 at 2:52 AM
January 21, 2025 at 12:13 PM
할머니댁 코어
January 14, 2025 at 3:43 PM
기차에서 파팩씨
January 14, 2025 at 3:41 PM
2025 2주차 빠른 마감 -
January 14, 2025 at 3:40 PM
펜이 레야님 손에서는 세필, 제 손에선 중필인걸 보고
필압을 빼야겠다고 결심한 목요일이었어요
저는 이래요와 펠리칸 스타루비ef는 같은 펜입니다••
January 9, 2025 at 11:03 PM
가족들아 짱추우니까 옷잘입어요
우리나라가 모스크바보다 춥다요
January 9, 2025 at 11:03 PM
#few필사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작가 서문 <불타고 익사하는 세상에서 사는 방법>

이 불안한 현대사회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고민하는 독자분들께 이 책이 짠맛 나는 부표가 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연산호

금목서
January 9, 2025 at 1:31 PM
2025 새 펜 등장

새 목표: 필압 빼기

왼쪽 레야님 글씨랑 (펠리칸 스타루비Ef)
오른쪽 제 글씨랑 (저는 이래요)
같은 펜 같은 잉크에요 . . 제가 진짜 눌러쓰나봐요
January 9, 2025 at 1:30 PM
필사노트 슈루룩 넘기기(한강, 희랍어 시간)

다이어리 여러개 굴리기
January 9, 2025 at 1:29 PM
호님 연하장 왕예뻐요
January 9, 2025 at 1:28 PM
레이스 감자칩 마싯다요
January 8, 2025 at 12:48 PM
#few필사

여자친구 - 우리의 다정한 계절 속에

돌고 돌아 기적처럼 다시 만났어

세일러 라벤더 프기슬 ef
몽블랑 버건디레드
January 7, 2025 at 5:25 AM
뵤잉이고 싶었던 촉촉 만년필 일기
January 7, 2025 at 5:24 AM
여름 필사교환 때 보내려고 썼다가 오타가 너무 많아서 새로 쓴거 보내드리고 이건 그냥 내가 가진건데 마음에 드네 .. #few필사 켄싱턴 블루 김경인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 중 여름의 할일
January 7, 2025 at 5:23 AM
#few글씨
2025 1월 1주차의 노래🎶
원래 듣던 인디 계속 듣다가
제2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앨범에 빠졌어요
January 7, 2025 at 5:23 AM
2025 1월 첫째주 마감
January 5, 2025 at 3:51 AM
해피만년필생활••

오늘 탐낸거
- aula 키보드
- 마존, 진하오 캡리스
- boldvoice 연20만원 빔싸요 할인 좀 팍팍 더 해줘
- 스노우 피크 백팩 예쁘더라요
- A6 바인더 잘 안 쓸거 알면서 계속 탐냄
- 트노 오리지널도 계속 탐냄
- 헤드폰도 착용감 싫어하면서 탐냄
January 4, 2025 at 9:41 AM
#few필사

이토록 붐비는 사랑이라니 이토록 사무치는 연연이라니

장이지, 롱 러브레터, 편지의 시대 중에서
January 3, 2025 at 8:10 PM
2일전 오늘의 다이소

뜨개질 도구 세트에 마커가 많아서 마음에 들어요
꽈배기도 배워볼수 있겠다
January 3, 2025 at 8:09 PM
#few필사

사공 - Dear.Ann

넘치는 것을 그냥 두세요
날아온 새들의 쉼터 되도록
January 3, 2025 at 8:07 PM
#2024년_만년필_잉크_연말정산

1. 올해의 가장 잘 산 만년필: 세일러 라벤더. 일단 예쁘고 세필이 실용적이란 걸 깨달았어요

2. 올해 가장 마음에 꽂힌 잉크: 디아민 잉글리시 밀크티. 불안했던 저를 위로해준 색이에요

3. 가장 애매한 만년필, 잉크, 노트류
- 만년필: 카쿠노. 컨버터가 나랑 안 맞아서 . .
- 잉크: 글입다 웬디 달링. 너무 흐리고 펄잉크라서 . .
- 노트류: 비온뒤 프로젝트 다이어리. 몰스킨 위클리를 더 자주 써서 자연스럽게 소홀해졌다
January 1, 2025 at 5:21 AM
뉴칭구들
December 31, 2024 at 4:48 AM
박노해, 빛의 혁명
December 30, 2024 at 4:25 PM
앙코라 카드보면서 라벤더야 . . 하면서 슬퍼했는데
지퍼 짱 많은 가방에서 만년필 찾았어요
1번 지퍼 속에 혼자 있었어요 . .
라벤더야🥺🥺🥺🥺🥺
December 27, 2024 at 11: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