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부기온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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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팬아트 올리는 계정
그 다음에는 앞에서도 정말 좋아하는 곡 중 하나라고 말했던 'Golden Hour'... 들어가기 전에 골든 아워 들려드리겠다고 말해줬을 때 비명 지를 뻔했어.. 너무 좋아서...(?) 화면도 딱 황혼으로 바뀌고 그 아래에서 노래부르는 모습이 무척이나 힘있게 느껴져서 좋았다... 음원으로 들었을 때에도 파워풀한 곡이라고 생각했는데 라이브로 들으니 생생함이 더해져서 들으며 벅차올랐어.. 창섭이도 힘이 실리는 곡이라고 코멘트해줘서 좋았다. 그래서 그런지 들을 때마다 내 등을 밀어주듯 힘내게 해주는 곡 같아
November 7, 2025 at 1:48 PM
원래도 한 노래에 대한 여러가지 변주나 연주 커버 듣는 걸 좋아하는데 공식이 먹여주는 편곡?? 내가 안 좋아할 수 없는 요소라... 게다가 거기에서밖에 못 들어.. 얼마나 레어해...(?) 그래서 가끔 라이브 음원 내주면 편곡 들어가는 부분 들을 때 너무 즐겁고 내주셔서감사합니다 하고 울면서 들음(?)
November 7, 2025 at 1:45 PM
그 다음 멘트에서는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편곡을 많이 한 곡도 있고 원곡 그대로의 느낌이 전달되었으면 해서 안 한 곡도 있다고 말해주었는데 좋았음... 자신이 원하는 의도가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편곡에도 쏟은 것 같아서... 그리고 나에게 있어서 라이브 콘서트는 라이브라는 자체가 주는 울림도 있지만 거기서만 들을 수 있는 공식이 주는 편곡(?) 듣는 맛도 있기에.. 편곡에 대해 언급해주는 점이 좋았다
November 7, 2025 at 1:43 PM
다음에는 바로 'Saturday night' 들어갔는데 저번 라이브와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번엔 다른 댄브 퍼포먼스를 보여줘서 정말 좋았다.. 박자에 맞춰서 딱딱 춤을 추는데 투비 데뷔할 때 각 맞춰 추던 춤 생각나기도 해서 좋았음... 아니 그리고 이번 콘서트 자리가 맨눈으로 창섭이가 잘 보이는 자리여서 대부분 화면이 아니라 무대를 눈으로 다 담을 수 있었는데... 발재간이 너무 좋아... 춤 느낌이 너무 좋아서 이걸 직접 볼 수 있다는 게 행복했음.. 화면으로 보는 거랑 또 달라...
November 7, 2025 at 1:40 PM
그리고 이어서 바로 첫곡인 '스포트라이트' 들어가는데 여러모로 그 순서와 연출에 잘 어울리는 곡이라 감탄했어... 아니 그리고 처음부터 엄청 힘있는 노래를 탄탄하게 뽑아내듯 불러서... 한 번 더 놀랐다. 무대 의상도 찰떡이었던 것 같아.. 나중에 멘트 시간에 말하길 오프닝을 상정하고 만든 곡이라고 해서 고개가 끄덕여졌다
November 7, 2025 at 1:36 PM
처음부터 찬찬히 써야겠다... 처음 가본 콘서트여서 어떻게 시작할까 두근거렸는데... 진짜 여러 무대효과들과 거기에 어우러지는 화면 효과들에... 정말 압도 당하는 느낌을 받음... 화면이 하얘지면서 분위기가 막 고조되다가 무대에서 계단이 올라오길래 저기에 등장하려나..? 하고 예상까지 했는데도 번쩍하는 사이에 등장한 모습에 깜짝 놀랐음...
November 7, 2025 at 1:33 PM
골든아워랑 스테이 1991에서 투톱으로 좋아하는 곡이라 꼭 라이브로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기뻤다... 특히나 공연 중에서도 본인이 직접 이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일이 잘 없으시다는 언급을 할 정도로... 라이브로 들을 기회가 잘 없는 곡인데 연달아 불러줘서 울뻔함
November 7, 2025 at 1:23 PM
아니 그리고... 진짜 막히는 것 없이 뽑아내는 고음도 고음인데 곡 하나하나의 감성을 정말 잘 살려서 부름... 곡이 담는 메세지가 전달이 확확될 정도로 곡에 맞춰서 목소리 톤도 싣는 감정의 농도도 발성도 섬세하게 달라서 그저 감탄밖에 안 나옴...
November 7, 2025 at 1:20 PM
공연 끝났어............ 와 진짜 너무너무 좋았고 오늘 공연 놓쳤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을 거야.......... 가길 잘했다... 처음 가본 창섭이 콘서트였는데 수원콘 성공한 나 칭찬해... 안 했으면 땅치고 후회했을 듯...... 한 곡 한 곡 마다 어쩜 저렇게 잘 부르지... 하는 생각이 가득 듦... 세상 시원하게 고음 뽑는 모습에 우와... 하고 넋놓고 보고 듣고 있었어
November 7, 2025 at 1:19 PM
사첵 끝남... 3곡 불러줬는데 마지막 33 불러줬을 때 같이 떼창하니까 넘 벅차오르더라... 그래서 이제 1시간 반을 여기서 나가지 못하고 기다려야 한다는데요......(?)
November 7, 2025 at 8:58 AM
공연 완전 처음이고 사운드 체크는 더욱 처음이라 사첵 끝나고 나갈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못 나가네................ 이럴수가... 물이라도 사둘 걸... 이라는 생각과 함께 아까 화장실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공존함
November 7, 2025 at 8:24 AM
사운드 체크 입장 중~
November 7, 2025 at 8:02 AM
중간중간에 춥지 않냐는 멘트도 해주고 산불 진화에 힘쓰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꾸벅 인사도 하고... 이 공연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도 해주고... 이 다음에 이무진님이 나오는데 청춘만화라는 곡 너무 좋아해서 꼭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사람들이 요청해서 한소절 불러준 것도 정말 좋았음.. 나중에 부르지오에서 풀곡으로 불러줬으면 좋겠다...
March 30, 2025 at 11:45 AM
앵콜로는 33 해줬어.. 앞부분 응원법 외웠는데 좀 더 크게 외칠 걸(?) 우리 모두는 청춘을 품고 산다, 그 청춘을 위한 노래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곡이라고 멘트 치고 시작해서 좋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곡이라 그 멘트를 해줘서 좋았음.. 처음 33 들었을 때에도 사비 가사가 되게 와닿았다
March 30, 2025 at 11:43 AM
마지막으로는 뉴웨이브 불러줬다. 시작 전에 사비 부분 떼창 같이 해달라고 하면서 연습한 것도 좋았어ㅋㅋㅋ 그리고 많은 분들이 따라해주셔서 기뻤구... '눈앞에 뜬 파란 물결이 다시 한번' 부분에서 손으로 눈 가리는 포즈 해줘서 행복했음.. 개인적으로 그 퍼포먼스 좋아해서...
March 30, 2025 at 11:39 AM
필더그루브 다음에는 뻠뻠 불러줬음. 뭔가 제일 마지막에 할 줄 알았는데 중간에 불러서 놀랐다ㅋㅋㅋㅋ 팬미팅 때에는 팬들과 앉아서 불렀는데 이번에는 팬 외의 다른 사람들과도 일어서서 불러서 또 색다른 경험이었다. 진짜 뻠뻠 너무 신나서 또 같이 부르고 싶어...
March 30, 2025 at 11:36 AM
처음 등장할 때 천상연 불렀고... 날 춥고 건조한데도 정말 잘 부르더라... 멘트 하고 필더그루브 불렀는데 춤을 눈으로 또 볼 수 있어서 즐거웠음... 프리마인드 팀 고마워요... 진짜 필더그루브는 실제로 봤을 때 에너지틱함이 잘 느껴져서 나중에 또 보고 싶다
March 30, 2025 at 11:33 AM
생각보다 앞쪽까지 올 수 있어서...+시야도 운 좋게 사람들 사이에 딱 걸릴 수 있어서 진짜 오롯이 두 눈으로만 담았음... 스크린도 잘 안 봤다... 실물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라 어떻게든 눈으로만 보고 싶었음... 팬미팅 말고 이런 본격적인 공연은 처음 봤는데 정말 좋아서... 더 콘서트 가고 싶어졌어...
March 30, 2025 at 11:31 AM
페스티벌 후기 : 페스티벌도 이렇게 즐거운데 콘서트는 얼마나 더 신날까
March 30, 2025 at 11:23 AM
이번 창원 페스티발에서도 그 3콤보 해주려나... 벌써부터 기대된당....
March 27, 2025 at 1: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