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ing pieces of life 📝
페브레코드 . 삶의 조각들을 기록하며 삽니다.
평범한 일상, 문구와 기록, 우표와 엽서, 느리고 다정한 것들.
<작은 연필가게 흑심>
연필 전문 편집샵. 갈 때마다 디스플레이나 판매하는 상품이 조금씩 바뀌어서 늘 새롭고 즐겁다. 메인 상품은 연필이고 그 외 지우개와 연필 깎기, 작은 메모지류도 같이 판매하고 있다. 연필을 구매하고 소정의 추가금을 지불하면(3천원) 연필에 각인도 해주신다!
다양한 빈티지 연필들을 직접 시필해보고 구매할 수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가게에 있곤 한다.
아날로그 기록을 좋아한다면 꼬옥 방문해볼만한 가게✏️
<작은 연필가게 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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