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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고민이 된다
December 26, 2024 at 12: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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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조사 업체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블루 스카이의 월간활성사용자(MAU)는 59만 5,588명으로 전월 대비 1,137.69% 증가했습니다.

불과 한 달 만에 열 배 넘게 증가한 셈입니다.
news.kbs.co.kr/news/pc/view...
‘X 대항마’ 블루스카이 한국서도 열풍…사용자 한 달 새 10배↑
한국에서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의 대체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루스카이’ 이용자가 급증...
news.kbs.co.kr
December 1, 2024 at 10: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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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취재 결과 계엄 선포 하루 전인 어제(4일) 군 병원에서는 환자 수가 폭증하는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을 실시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또 계엄 하면 언론 검열을 담당하게 될 계엄사령부 보도처장을 서울로 미리 이동시킨 것도 확인됐습니다.
입력 2024.12.04 18:40

news.jtbc.co.kr/article/NB12...
[단독] 군, 미리 알았나…계엄 선포 하루 전 군병원 환자 '전시 분류' 실시 | JTBC 뉴스
[앵커] 군 내부에서 계엄을 미리 준비한 듯한 정황도 여럿 포착됐습니다. JTBC 취재 결과 계엄 선포 하루 전인 어제(4일) 군 병원에서는 환자 수가 폭증하는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을 실시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또 계엄 하면 언론 검열을 담당하게 될 계엄사령부 보도처장을 서울로 미리 이동시킨 것도 확인됐습니다. 김민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news.jtbc.co.kr
December 4, 2024 at 10:02 AM
November 19, 2024 at 1:24 PM
아 화나
November 18, 2024 at 11:37 PM
서로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조용히 데면 데면 그러고 살자 나도 그거 할 수 있을 거 같아 이제
November 12, 2024 at 6:56 AM
환기가 필요하다
November 12, 2024 at 6:39 AM
여자친구가 맨날 내 식사를
오랑우탄 밥이라고 한다
November 7, 2024 at 12:37 AM
토요일에 가는 친구 결혼식때 힘껏 축복을 할거다 우리한테도 이 권리가 당연해도 되는 거야 하면서
November 6, 2024 at 12:58 PM
옆 부서 사람이 회사에서 뛰어내렸다 오늘
October 23, 2024 at 4:57 AM
거짓말.. 말도 안돼 우리 어제 막 성인 됐는데 너가 무슨 결혼이야
October 21, 2024 at 5:26 AM
How do you not love Heartstopper - I’m nearly in my 30s and some people just don’t get why we watch it. Many of us were robbed of this experience when we were queer youth. Watching this show heals part of that hurt inner child
October 18, 2024 at 4:53 AM
20대의 끝에서 뒤를 돌아보니 낭만으로 얼룩져있는 자국들 뿐이다 나는 과연 열심히 걸어왔나 확실한 목적지가 있던 적이 있었나
October 15, 2024 at 2:11 AM
하트스타퍼 레즈 버전으로도 내줘
October 13, 2024 at 11:45 PM
New york is so unrealistically oversaturated
October 6, 2024 at 6:04 PM
....차암내.. 상처주고말ㅇ ㅑ...
October 1, 2024 at 3:47 AM
좋은 것만 기억하려고 하는 이유는 좋은 사람이라서가 아닌 그저 마음이 편하기 위해서인듯.. 이 경험이 앞으로 쌓을 수많은 관계에 악영향을 끼치지않기를 바라는 바램으로
October 1, 2024 at 3:26 AM
살면서 친구 관계에 절절맨적이 딱히 없어서 상처 받는 느낌이 생소하고 기분도 썩 좋지않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관계들을 쌓느라 우여곡절이 있었다, 정도로 끝내려고 노력중
October 1, 2024 at 3:22 AM
곱씹을 수록 참 상처네
October 1, 2024 at 3:17 AM
흔들릴 필요 없다
October 1, 2024 at 2:39 AM
딱 세달 남았다 달려보자
September 8, 2024 at 6:50 PM
살 것 같다 행복하네
September 8, 2024 at 4:30 PM
뭐하니 정신 좀 차리고 살아
September 3, 2024 at 3:38 AM
When I choose to see the good side of things, I'm not being naive. It is strategic and necessary. It's how I learned to survive through everything
August 31, 2024 at 5:23 AM
상처받네 정말로..
August 30, 2024 at 3: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