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만 않을뿐 꽃을 뭉개면 아파서 잔뜩 성질난 스쿠의 반항도 곁들여서...)
(죽지만 않을뿐 꽃을 뭉개면 아파서 잔뜩 성질난 스쿠의 반항도 곁들여서...)
그리고 잔저스는 심심할때마다 스쿠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장미를 전부 짓뭉개버리곤 했음.
생사와 관련있는건 아니라 잠깐 기다리면 금방 다시 자라는데,
그리고 잔저스는 심심할때마다 스쿠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장미를 전부 짓뭉개버리곤 했음.
생사와 관련있는건 아니라 잠깐 기다리면 금방 다시 자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