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7ory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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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내일 공부하고 주말엔 알바해야하니까… 알바 슬슬 부담스럽다 인간들 베리밤 그만 사먹어 사기당하는 표정 지으면서 멀자꾸 사러온담 유행 탑승 되게 좋아해
December 18, 2025 at 3:34 PM
ㅃㄹ 정병 터지기 전에 독재/재종 아무데나 들어가야해 빨리 윈터 끝내라고 중도포기자 빨리 나와 그 자리 내 거야 내가 들어가서 내가 할 거야
December 18, 2025 at 3:32 PM
이거 때문에 흑요 볼까 생각 중 왜 나랑 시작도 같고 중간도 같은데 결과값이 달라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함
December 18, 2025 at 3:29 PM
아니 진짜 수능만 보고나면 장기적으로 준비해야하는 시험 웬만하면 안 보고 살거임 몰랐지 내가 단타로 쳐내는 시험에 더 강하고 장기전으로 가면 갈수록 몰리는 앤 줄 알앗으면 애초에 수시 학교 선택햇겟지,,,
December 18, 2025 at 3:22 PM
이번에 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여러가지 겹쳐서 머리 아파서 걍 이 성적으로 뚫리는 인서울 아무데나 가려고 했는데 두 달…의 가능성을 보기도 햇고 지금까지 어떤 수능도 수특 수완조차 제대로 안 보고 가서 ㅋㅋ… 그래서 그냥 1회독을 하고 시험 봤을 때 어느 성적이 나오는지 보기로 함
December 18, 2025 at 3:21 PM
대학 성적 라인 알아보기 귀찮다… 그래도 내년의 나를 위해서 꾹 참고 하는 중 제발 내년에 이게 도움이 될 성적을 내봐
December 18, 2025 at 3:19 PM
이번에 독재/재종 들어가면 진짜로 제대로 할 건데 하면서 이야기 통하는 사람이나 잇으면 좋겟다 이제 내 주변 애들은 다 대학 가서 서로 관심사가 다름 친구 새로 사귀어야 해
December 18, 2025 at 1:59 PM
아니 근데 이번 환연 보면서 진짜 슬퍼짐… 나 아직 21살인데도 주변 애들 다 남친 하나씩 끼고 다니고 언젠가는 결혼하겠다 하고 그럴 때마다 내가 걔네 인생에서 우선순위 쭉쭉 밀리는 거 볼 때마다 견디기 힘듦 근데 그 시기가 빠르면 20후반에 온다는 게…
December 18, 2025 at 1:51 PM
저도 정서적인 교류만 잇는 연애를 하고 싶어여 같은 언어를 쓰는 인간을 내 옆에 두고싶음
December 18, 2025 at 1:50 PM
흠… 내가 진짜 얼굴에 약하긴 함 내 맘에 드는 얼굴이면 좀 버텼던 거 같아 그런 얼굴 언제 또 보겠어 취향 개까다로워서 찾기 쉽지 않음
December 18, 2025 at 1:48 PM
저도 가능 조건이 조금 붙을 뿐
December 18, 2025 at 1:34 PM
Reposted by 샤
아니 근데 전 진짜 유성애자임 이건 확실함😗 진짜 내 이상형 나타나면 바로 연애가능
December 18, 2025 at 1:23 PM
우웅 사실 몰라 대학 간판만이 제일 중요하고 법학과는 자꾸 눈앞에서 흔들어서 그런 거임 학과는 내일 알아볼래 오늘 정한 거 너무 많아서 힘듦
December 16, 2025 at 1:20 PM
아힘들어 그래도 어느 정도 틀은 다 잡았다… 이제 연프 보면서 밥 먹고 쉴래 나머지 내일 하거나 좀 이따 할래 기빨려
December 16, 2025 at 1:16 PM
암튼 이런 건 별로 중요치 않고 지금부터 할 거 개많아짐 케이크 먹으면서 다 돌려봐야지… 12시 전에 끝내야함
December 16, 2025 at 9:54 AM
엥 근데 00이랑 다섯살 차인데 98이랑 그럼 일곱살 차이 아냐? 근데 왜 27이야 네이버 나이 계산 드럽게 못하네
December 16, 2025 at 9:53 AM
아놔 저거 알티 왜 해여!~!~!~!~!
December 16, 2025 at 9:49 AM
근데 98이면 몇 살이지 나랑 별로 차이 안나는 거 같기도 하고 은근 차이 나는 것도 같고 근데 암튼 이야기 잘 되는 거 같음
December 16, 2025 at 9:47 AM
아니근데 이거 일케 정해도 되는 거 맞나 하지만 재수 길기도 하고 말 통하는 사람 하나 있는 곳에서 하는 게 맞지 14시간을 거기서 지낼텐데
December 16, 2025 at 9:46 AM
들어가기 전에 해야할 거 다 하고 들어가야지
내 불치병 완화시킬 대책이랑 피부과랑… 재수를 위한 러닝을 할 코스도 좀 알아봐야겟가
December 16, 2025 at 9:43 AM
친구랑 하려면 가까운 곳에서 하는 게 맞는데 거기 조교가 너무 몬생김… 진짜 이런 말 안 하려고 햇는데 너무 몬생겻어 그리고 냄새나서 죽어도 깨움 당하고 싶지 않음 ㅈㅅ
December 16, 2025 at 9:39 AM
**고 카르텔 이 단어 너무 웃김 다같이 정병 걸린 거 같아서 소속감 들고 좋음
December 16, 2025 at 9:37 AM
아아 사실 모르겟어 친구랑 같이 하고 싶긴 한데 어차피 당장 같이 하는 건 못하니까… 중간에 바꾸면 되겟지
December 16, 2025 at 9:36 AM
쫌 맘이 정해진 듯,,, 해보고 싶은데 하는 게 맞겠지 짬뽕집 포기하고 끌리는 곳 가서 해야겟음
December 16, 2025 at 9:34 AM
몰라 일단 12월은 내맘대로 살 거야 몰라 메롱
December 16, 2025 at 7: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