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트 우울트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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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임을 숨기지 않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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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려면 매일도 하는데
애인은 어제하고 오늘도 할거라더니
숙면 시작
July 13, 2025 at 11:45 AM
어느정도로 멘헤라냐면
오빠도 같이 껴서 내가 잘못한 걸 다같이 이야기하고 있을 것 같아

실제로는 자겠지만
아님 학교 가고 있으려나
April 16, 2025 at 2:56 AM
잘못했으면 얌전히 굶어죽지
이와중에 입맛은 있는게 너무 혐오스러움
April 16, 2025 at 2:54 AM
근데 왜 다들 크게 동요하지 않을까
나만 과하게 걱정하고 불안해했어
집에서 문짝 틀어놓으면 지금쯤 발인 끝나있었을걸
April 16, 2025 at 1:38 AM
너무 우울해
문틈에 우산 낀 걸 모르고 문 닫으려다가 남의 집 문 작살냈어
트친님의 지인분이 오셔서 수리는 가능하대
근데 나 때문에 거기 있던 사람들에 없던 사람들까지 다 스트레스 받고 피해받고 시간 낭비하고 체력도 써버리고…
April 16, 2025 at 1:04 AM
자취하니까 너무 좋다
이렇게 우울해서 아무것도 안해도 나한테 맨날 그렇게 누워있어서 살찌는거라 하는 사람도 없고 날 이해 못하는 사람도 없고 그냥 아무도 없어 이대로 그냥 죽을래
February 18, 2025 at 8:17 AM
어제는 한강 목전에 두고도 안 죽고 싶더라고 너무 좋아서
근데 오늘은 당장 어제 거기 다시 찾아가서 죽고 싶어
어제 그냥 나혼자 참아야 했어
내가 너무 나댔어
뭐가 된 줄 알고
February 18, 2025 at 8:14 AM
복에 겨웠지
인간 같지도 않은게 팔자에도 없는 연애하느라 좋았지
넌 절대 행복하면 안돼 너가 행복하면 다른 사람들이 불행해져
February 18, 2025 at 8:13 AM
회피형성향 진짜 어떡해
지금 진심으로 자는 사이에 헤어지자 카톡 보내고 다 차단하고 트위터블스 뭐 상관없이 다 터뜨리고 주변인들도 차단하고 숨고 싶어
나만 없어지면 되지 않을까
February 18, 2025 at 8:10 AM
죄책감이 아주 조금 줄었음
왜? 감기약 잘 챙겨먹어서 거의 나아놨더니 다시 증상 심해짐
ㅇㅇ 죽을게
February 18, 2025 at 8:09 AM
씻고 수면제 먹고 오늘을 내 인생에서 지워버리자
February 18, 2025 at 5:48 AM
내가 죽으면 일단 내 죄책감이고 우울이고 싹 사라지겠지
February 18, 2025 at 5:25 AM
다 내 잘못이야 오빠랑 더 사귀면 오빠만 피해고 손해야 그만해야 해
February 18, 2025 at 5:23 AM
대형사고쳤다
어제 서운해서 1시간 넘게 추운데 있게 했는데 감기 심해졌대
다 내 잘못이야 그게 뭐 서운할 일이라고 아픈 거 훤히 알면서 추운 거 훤히 알면서 화풀이를 그딴 식으로 밖에 못해??
February 18, 2025 at 5:17 AM
그 질외사정한다고 잠깐 뺐을 때의 심심함(?)과… 질내사정의 묘한 만족감과… 크림파이에 대한 욕망을 아직도 못 버리고 어쩌고의 이유로 약은 걍 계속 먹을 듯 자취하니까 알람 울려도 그냥 편하게 꺼내먹어서 좋고 몸도 적응했는지 부정출혈이나 다른 부작용 없고 피임 잘 되고 있고 또… 뭐 질내사정하면 질내 뭐라더라 산성? 밸런스 무너져서 질염걸리기 쉽다는데 그런 것도 전혀 없고 생리주기 예측이 확실하고 피 깨끗하니 피냄새 안 나고 굴 안 나오고 끝나고 갈색냉 없고 여차하면 한 달 확실하게 건너뛸수도 있음
February 12, 2025 at 5:17 PM
연애한지도 어느덧 한 달(체감상 1년은 됨) 이주차 때보다 조금 차분해지고 이성을 되찾아 결혼보다는 일단 동거가 하고 싶어졌다
February 12, 2025 at 5:10 PM
사실 섹스에 따르는 쾌락 이런 건 잘 모르겠고 홀딱 벗고 오빠랑 스킨십 하는 게 좋은 것 같음 근데 이제 닿을 수 있는 건 최대한 다 닿은 어쩌고
February 12, 2025 at 5:05 PM
약은 늘리던가 아침 약을 다시 달라고 하던가 해야할 것 같음
아님 임의로 걍 일주일 먹을까
멘탈 너무 나가리인데
February 12, 2025 at 5:03 PM
엉엉 울고 오빠한테 엄청 정서적 깁(어휘력이슈로 이 이상 적절한 단어를 찾지 못함)을 받고 겨우 진정했는데 지금 되게 섹스하고 싶음
February 12, 2025 at 5:01 PM
섹스할 때마다 아래가 붓는데
그냥 민감해서 그럴 수도 있댄다
뭐 오래 하거나 너무 마찰이 심하거나 라는데
아니 그럼 뭐 살살해…?
그걸로 어케 느껴…?
내가 뭐 섹스를 서너시간 하는 것도 아니고 한 시간에 이러면 곤란합니다
February 8, 2025 at 3:52 PM
오 무려 2주나 안 들어왔음
당연함
정병 나음
성욕도 잘 해소하고 있음
February 1, 2025 at 1:58 AM
💡
January 18, 2025 at 12:32 AM
이정도로 섹스에 미쳐사는데 딱 한 번만 오빠랑 섹스하는 꿈 좀 꾸게 해줘
January 16, 2025 at 11:56 PM
야한 속옷… 같은 거 구경하는데
다 이쁜데…
나한테 어울릴까…를 생각하면…
음…
January 14, 2025 at 1:49 PM
고지식한 편이라 밖…에서 막 스킨십을 못하겠음 크리스마스 땐 특수한 날이니까 했는데 뭔가 다시 평일 되니까 손 잡기 안기 말곤 못하겠음
January 14, 2025 at 7: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