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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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및 강강쥐 및 게임얘기 및 덕질 및...
쫌쫌따리 퀄업 중
October 28, 2025 at 9:51 AM
시간 재는거 젠장 난 이 짧은시간에 이만큼이나 할수있는 사람이라니~ 하는 기분 들어서 좋다
October 15, 2025 at 6:44 AM
옛날에 본 아동용 게임 인터뷰가 있는데(지금은 찾아봐도 안 보이지만)
맵 중에 영안실?은 아닌데 비슷한 게 있는거임
어두컴컴하거나 그런 분위기보다는 아늑하고 편안한 환경으로
어린아이들 교육할때 똥방구 같은 생리현상을 더럽다고 하는 대신 일부러 웃기게 만들어서 받아들이기 쉽게 하는 것처럼 아이들에게 죽음까지 무섭지 않게 시간을 갖고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전부 의도해서 접근시킨거야ㅠ
그게 정말 인상적이었다
October 12, 2025 at 4:21 AM
October 11, 2025 at 8:07 AM
October 2, 2025 at 12:11 PM
자캐겜으로 게임개발 입문해도 괜찮아요 제발와주세요 같은 식의 느슨하고 환영적인 분위기도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일이고 그땐 개인만족으로 지인들 즐기라고 만드는 정도의 겜에도 자캐겜? 자.캐.딸.하.지.마.십.시.오 이랬어
September 25, 2025 at 3:05 AM
3 어느정도 만든다 하는 사람들은 다 실력이 늘면 유니티나 언리얼도 가버린다<그야 옛날에는 알만툴따리는 업계에서나 포폴로 제대로된 게임 취급도 못받는다며 그 어느정도 만든다 하는 실력의 개발자들이 스스로 발판 취급하는 분위기였으니까...
September 25, 2025 at 3:05 AM
2 아직도 쯔꾸르 하면 이브마녀의집유메닛키 정도가 대명사다<쯔꾸르 하면 도트무료호러게임이라는 인식은 벗어나지 못했는데 게임들의 장르적 폭은 점점 넓어지기도 했고
상업겜중에선 쯔꾸르라고 대대적으로 영업하기보단 아 이것도 쯔꾸르로 만든 거구나?! 싶은 케이스가 많아졌다고 생각함
September 25, 2025 at 3:05 AM
1 플레이어들은 없고 개발자들만 바글바글하다<왜냐면 입문이 쉽고 자료가 많은 툴 특성상 플레이어들이 그대로 플레이어 겸 개발자들이 되었기 때문에...
September 25, 2025 at 3:05 AM
하 저도요
맛있는거먹고싶다
September 23, 2025 at 4: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