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 Salary Thief • Amateur Magician • Kyotoholic
...근데 내가 이번 명절동안 먹은 것보다 훨씬 잘 먹은 것 같은데?
...근데 내가 이번 명절동안 먹은 것보다 훨씬 잘 먹은 것 같은데?
예전에 트친분과 얘기하다 닌텐도가 정말 레트로 게임 트렌드 이용하려면 버추얼보이 내야 하지 않겠냐고 그런 이야기 한 적 있는데 정말 낼 줄은 몰랐음.
예전에 트친분과 얘기하다 닌텐도가 정말 레트로 게임 트렌드 이용하려면 버추얼보이 내야 하지 않겠냐고 그런 이야기 한 적 있는데 정말 낼 줄은 몰랐음.
어머니께서 군산 분이신데, 이 분 말투가 전형적인 전북 사투리임. 남도 방언과는 다르게 얼핏 들으면 느린 서울 말 같기도 하고 충청도 사투리 같기도 함.
특히 “루즈나 좀 발라야겄다.” “루~즈~?” 이 부분 억양 찐 네이티브임.
어머니께서 군산 분이신데, 이 분 말투가 전형적인 전북 사투리임. 남도 방언과는 다르게 얼핏 들으면 느린 서울 말 같기도 하고 충청도 사투리 같기도 함.
특히 “루즈나 좀 발라야겄다.” “루~즈~?” 이 부분 억양 찐 네이티브임.
슈로대 30 스위치로 플레이하며 노안(…)때문에 힘들었는데 2로 플레이하니 글씨가 잘 보여서 너무 좋다. (눈물이 흐르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겠지…)
슈로대 30 스위치로 플레이하며 노안(…)때문에 힘들었는데 2로 플레이하니 글씨가 잘 보여서 너무 좋다. (눈물이 흐르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겠지…)
근데 이게 끝이 아님. 그 뒤로도 어음 사기, 구권 사기 등으로 계속해서 교도소를 들락거림. 심지어 매번 금액이 백억대임.
근데 어떻게 이 인간이 여전히 사회에서 비슷한 사기를 칠 수 있는 거냐고.. 진짜 이 나라는 사기에 왜 이렇게 관대한 거임?
근데 이게 끝이 아님. 그 뒤로도 어음 사기, 구권 사기 등으로 계속해서 교도소를 들락거림. 심지어 매번 금액이 백억대임.
근데 어떻게 이 인간이 여전히 사회에서 비슷한 사기를 칠 수 있는 거냐고.. 진짜 이 나라는 사기에 왜 이렇게 관대한 거임?
진짜 전광훈이 말한 대로 이 나라는 고쳐 쓸 수가 없을 정도로 망해버렸나 싶고...
진짜 전광훈이 말한 대로 이 나라는 고쳐 쓸 수가 없을 정도로 망해버렸나 싶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8643
근거 없는 루머가 변형되고 살을 붙여 전혀 관계 없는 내용으로 탈바꿈해 유포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사. 정말 소름끼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8643
근거 없는 루머가 변형되고 살을 붙여 전혀 관계 없는 내용으로 탈바꿈해 유포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사. 정말 소름끼친다.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으로 취임한 모 인사가 실은 역술인으로 새로 채용하는 사람들의 사주나 궁합을 보는 일을 했다고...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으로 취임한 모 인사가 실은 역술인으로 새로 채용하는 사람들의 사주나 궁합을 보는 일을 했다고...
역시
이 짤보다 나은 짤을 못 찾은 관계로
모자란 사람이지만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같이 놀아주세요.
역시
이 짤보다 나은 짤을 못 찾은 관계로
모자란 사람이지만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같이 놀아주세요.
그럼 국물 떡볶이는? 솔직히 이건 빼박 얼큰 떡국 아닌가?
그럼 국물 떡볶이는? 솔직히 이건 빼박 얼큰 떡국 아닌가?
떡볶이라는 건 이름만 ‘볶이’지 실은 떡국 아닌가?
새해에 떡국 대신 떡볶이 먹어도 되는 거 아닐까?
떡볶이라는 건 이름만 ‘볶이’지 실은 떡국 아닌가?
새해에 떡국 대신 떡볶이 먹어도 되는 거 아닐까?
과자 안 사 준다며 마트 한가운데 드러누워서 떼 쓰는 아이와 다를 게 전혀 없다.
과자 안 사 준다며 마트 한가운데 드러누워서 떼 쓰는 아이와 다를 게 전혀 없다.
얼마나 말 안 듣는 의사놈들이 괘씸하고 못마땅했으면 이걸 무려 계엄 포고령에 집어넣어서 ‘처단’하기까지 하려던 걸까. 넣으면서 과연 이걸로 해결이 될 거라 믿었을까?
얼마나 말 안 듣는 의사놈들이 괘씸하고 못마땅했으면 이걸 무려 계엄 포고령에 집어넣어서 ‘처단’하기까지 하려던 걸까. 넣으면서 과연 이걸로 해결이 될 거라 믿었을까?
전공의가 반국가세력이라는 이야기인가?
전공의가 반국가세력이라는 이야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