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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력 노라이프 아무말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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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울었니 이제 할 일을 하자
네...
트위터가 터지면 트위터가 터졌다고 할 수 있는 곳이 없었는데 블루스카이가 생겼네...
March 10, 2025 at 2:14 PM
오늘의 충동구매 단돈 천 원 거북이 키링을 소개합니다
December 26, 2024 at 3:46 AM
흑임자 크림 라떼인가 뭔가... 내가 마신 게 크림인지 커피인지 모르겠는 맛이었다...
December 26, 2024 at 3:45 AM
떡꼬치 새우어묵바 제로콜라 먹음
건강에 안 좋은 건 알지만 맛있는 조합이었다
December 22, 2024 at 1:51 AM
아 멀미난다 싶었더니 전기버스야
전기차가 멀미 더 난다더니 진짜네
이토록 투명한 나의 몸뚱이
December 19, 2024 at 7:57 AM
어제부터 갑자기 건조해져서 자꾸 손등이 튼다... 겨울이구먼...
December 16, 2024 at 11:20 PM
포장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자꾸 천장 보게 됨
December 16, 2024 at 12:58 AM
털빵빵 강아지를 보았다 귀여웠다
December 12, 2024 at 6:53 AM
블스여 빨리 플텍 기능을 주시오
December 7, 2024 at 11:23 AM
내 덕질할 기운은 없고 지인 덕질 구경만으로도 족한 낡은 오타쿠의 일일
December 3, 2024 at 2:41 AM
눈 녹아서 떨어지는 소리를 빗소리로 착각하게 됨
December 2, 2024 at 1:29 AM
Reposted by 늘푸른봄
우리집 수돗물은 얼음 나온다아(모얼음정수기광고처럼)..
November 30, 2024 at 12:32 PM
전 오늘 상추 씻는데 얼음물 나오는 줄 알았어요 각얼음이 같이 나와도 그러려니 했을 것
November 30, 2024 at 12:11 PM
트위터에 비하면 알티할 게 적어서 수제글 비중이 높아짐
블스에 저의 함유도가 더 높은 듯
November 30, 2024 at 12:09 PM
어쩌다 오타쿠 토크에서 현실 그라데이션 분노로 넘어온 건지 하 나도 오타쿠만 하고 싶다고
November 30, 2024 at 11:52 AM
남자는 다 커도 애 같다고 사회가 집단세뇌 하려고 드는데 진심 알 빠냐고 난 나 자신의 애 같음도 거지 같고 감당 안 되는데 남자의 애 같음까지 나한테 떠넘기지 마라
November 30, 2024 at 11:45 AM
집안일 하면 죽는 병에 걸림 ㅇㅈㄹ난 것도 아닌데 왤케 집안일을 미루려고 할까 누군 집안일 좋아서 하는 줄 아나
November 30, 2024 at 11:35 AM
하 난 우리 아빠도 배우자로서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현실이 넘나 하향평준화된 나머지 상대평가하면 나름 상위권 축에 든다는 게 열받음
November 30, 2024 at 11:24 AM
동생한테도 오늘 말했지만 나한텐 동생이 중요하지 동생 남친이 중요한 게 아님
그러니까 동생이 좋은 여친일 필요는 없지만 동생 남친이 좋은 남친일 필요는 있음
알겠니 새끼야 닿지 않을 외침이지만 알아서 사리라고
November 30, 2024 at 11:19 AM
내 눈이 너무 높은 것인가? 하지만 난 누굴 만날 생각이 없는데 굳이 눈 낮출 필요가 없잖아... 현실과 타협할 이유가 1도 없음...
November 30, 2024 at 11:14 AM
늘 말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차은우였음 그래 맛있다는 표현인 미미에도 아름다울 미가 들어가지 맛있게 먹어라 하고 말았을 텐데 하
November 30, 2024 at 11:09 AM
동생이든 친구든 연애랑 결혼만 얽히면 '얠 알다가도 모르겠다' (negative) 는 결론이 곧잘 도출되니까 내 입장에선 달갑지 않을 수밖에 오타쿠적으로 비유하자면 작가가 내는 캐붕 같음
November 30, 2024 at 10:53 AM
걍 지켜보면 볼수록 이게 진짜 행복한 결혼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인데 최근 1~2년간 급속도로 벌어진 가치관 이슈로 무슨 말을 못 얹겠음
November 30, 2024 at 10:43 AM
Reposted by 늘푸른봄
군대 한번 더 보내면 잘할 듯
November 30, 2024 at 10:31 AM
'군대도 갔다 오고 자취도 해본 놈이 집안일을 못하는 건 말이 안 된다! 그냥 안하고 미루는 거다!' 라고 생각하지만 돌려돌려 '요새 살림 정리 책도 잘 나오는데 책이라도 읽혀... 배우라고 해...' 라고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거지 가틈...
November 30, 2024 at 10: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