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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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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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번역, 말과 글, 지금 여기
bsky 23.07.03~
그러자요
December 24, 2023 at 4:03 AM
메리 크리스마스
December 23, 2023 at 3:13 PM
공사 소리 장난 아니넹
상관 없어
나리야, 가자!
October 9, 2023 at 11:56 PM
졸리다이
October 9, 2023 at 11:41 PM
범죄 시나모롤은 대체 뭘까...?
October 8, 2023 at 3:07 PM
오늘 내 스타일
헤어 존똑이다...
October 6, 2023 at 6:10 AM
타코야키와 낮술~
October 6, 2023 at 6:03 AM
혼자 떠나는 여행, 다음 주구나. 일주일도 안 남았다. 이때가 가장 재밌는 거 같기도. 여행에 필요하다고 이것저것 사고, 어디 갈지 찾아보는 시간. 귀국 비행기 뜨면 기분 나락ㅠ 하지만 나락도 락이다. 로큰롤~
October 5, 2023 at 1:29 AM
버찌를 닮은 여행 메이트
이름은 나리
버찌가 지어주었다😌
October 3, 2023 at 11:52 AM
버찌네 빵가게 메뉴판인데, 명색이 주인공인 호빵맨 가격이 너무나 싼 점이 신경 쓰여.
October 2, 2023 at 8:35 AM
펜네 크림 머시기... 시판 크림이 좀 모자라서 크림 수프 분말을 개어서 썼다. 맛이가 있어.
September 20, 2023 at 2:40 AM
카독일세
September 14, 2023 at 5:49 AM
갑자기 바다
September 9, 2023 at 1:58 AM
(1/2)현 인류는 방탕한 10대처럼 사는 중이고, 사회는 '녹은 유리 상태'다. 유리가 뜨거울 때는 어떤 모양이든 만들 수 있지만 굳고 나면 답이 없다. 장기주의적 관점에서 인류의 미래를 위해 무언가 해야 한다면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한다. 좋은 기술 기다리다가는 현 인류는 물론이고 미래 인류까지 다 뒤짐. 장기주의는 부담이 지나치게 크다는 반론도 있다. 미래 인류를 위해 현 인류의 이익을 거의 완전히 희생해야 하는 건 불합리하지 않은가?
July 17, 2023 at 4:00 AM
🌈
July 11, 2023 at 10:32 AM
슈퍼문?
July 3, 2023 at 2: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