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y
eunyoids.bsky.social
Uny
@eunyoids.bsky.social
열이랑 두통때문인건지 어제부터 눈물이 계속 나옴 안끊김
December 16, 2025 at 9:43 AM
두바이쫀득쿠키 이거 제발 그만보고싶음
December 16, 2025 at 7:52 AM
살면서 지금까지 겪어본 몸살은 다 애들 장난이엇다
December 16, 2025 at 7:48 AM
근데 스위치 하나가 내려가면 다른 하나는 무조건 올라가는 고장난 기계마냥 몸살이 사라지니 목소리가 안나옴
December 16, 2025 at 7:47 AM
정말이대로면 죽을수도있겠다 싶었는데 약을 잘 먹으니 일단 몸 통증은 사라졌다 이거 참 신기하니
December 16, 2025 at 7:45 AM
ㅠㅠ 눈물남 타레놀도 업엇
December 15, 2025 at 11:06 AM
와 주글것같다 이게 그냥 감기일가
December 15, 2025 at 11:03 AM
아 정말.. 하루죙일 목상태 은은하게 안좋았는데 집앞에 지인들 찾아와서 걍 같이 얘기나누면서 담배폈더니 목상태 급격히 안좋아짐......
December 14, 2025 at 7:05 PM
크리스마스를 평범한 하루처럼 보내고싶은데 과연 그럴수있을까
December 14, 2025 at 3:44 PM
그들의 삶이 좀 대단하고 멋지다고 느껴지는데 그렇다고 그들처럼 되고싶진 않다 나는 잔잔한 리듬으로 부드러운 힘으로 나와 비슷한 에너지를 가진 소수의 사람들을 이끌고싶어짐
December 14, 2025 at 10:31 AM
극외향 예술인들의 에너지가 정말 굉장했다.. 촬영세팅하는데 잠깐 가만히 벽에 기대 서있다가 그 에너지 흐름이 다 느껴지고 이건 살면서 처음 경험하는 에너지고 감당이 안 돼서 역대급 공황 왔었다.. 심장이 터질것같고 바로 토 쏠리고 아 이건 정말 큰일날수도 있겠다싶어 아무도 없는 방 뛰쳐들어가서 사람들 패딩가방짐무덤에 쳐누움
December 14, 2025 at 10:20 AM
불필요한 생각이 많음
December 14, 2025 at 8:30 AM
어제 어떤분이 우리집에 물건 하나 두고갔는데. 물건 가지러 오신다는데 이사람이 너무 아름답고 뭔가 달라보여서 계속 곁눈질햇던 사람이라 존나 떨려 미친 .,
December 14, 2025 at 8:13 AM
어제 약 40명하고 한집에서 부대끼고 감기걸린 사람들하고 컵공유 음료공유했더니 자고일어나니까 호흡기가 이상함
December 14, 2025 at 7:45 AM
메타인지 가 딸리는듯 난
December 13, 2025 at 8:26 PM
힘들은
December 13, 2025 at 7:22 PM
하 이게 뭐하는걸까
December 13, 2025 at 12:57 PM
다해냄
December 12, 2025 at 5:14 PM
씨발 이게 중요한게 아닌데 지금
December 12, 2025 at 1:04 PM
시발 커튼봉...
December 12, 2025 at 1:04 PM
이 집 이사왔을때 친구가 잘못 산 커튼 나한테 줬는데 그걸 진작 설치 안 하고 이제와서 하려고 하는 것과
포장 안에 커튼봉이 없는데 이게 원래 없는건지 친구에게 물어보지 못하는 이 상황이
December 12, 2025 at 1:03 PM
먹고사는데 문제없는 사람의 이야기는 전혀 궁금하지 않아...
December 12, 2025 at 7:23 AM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세계의 아름다움
December 12, 2025 at 7:21 AM
오늘 자고 일어나서 집을 싹 청소해야되고 준비라는 것을 해야한다
December 11, 2025 at 8:58 PM
물류센터 야간알바를 했다
December 11, 2025 at 8: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