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게 무슨 감정인지 알기도 전에 에멧을 더는 볼 수 없게 되어버렸으므로...
애증이 해소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효월로 가는 거쥐..
그러다 슝 타임머신 타고 과거도 갔다 오고, 그제서야 자기가 가진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효월 마지막에선 툴툴대면서 투정부리면서 이별하고.........
그 다음부턴 클론도 어디선가 구해오고 (무인도에 보관중) 남들 몰래 별현미경 통해서 어쩌구...하는 그런 ㅇ<-<
아직 이게 무슨 감정인지 알기도 전에 에멧을 더는 볼 수 없게 되어버렸으므로...
애증이 해소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효월로 가는 거쥐..
그러다 슝 타임머신 타고 과거도 갔다 오고, 그제서야 자기가 가진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효월 마지막에선 툴툴대면서 투정부리면서 이별하고.........
그 다음부턴 클론도 어디선가 구해오고 (무인도에 보관중) 남들 몰래 별현미경 통해서 어쩌구...하는 그런 ㅇ<-<
그렇게 어느 정도 그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싸울 수 밖에 없는 상황에 힘겨워 하면서 점차 애정이 쌓임. 왜냐? 미안해서. 그리고 만약 서로 이런 상황에서, 이런 의무를 지지 않고 만났더라면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면서 시작한 상상(...) 때문에 더 마음이.....
그렇게 어느 정도 그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싸울 수 밖에 없는 상황에 힘겨워 하면서 점차 애정이 쌓임. 왜냐? 미안해서. 그리고 만약 서로 이런 상황에서, 이런 의무를 지지 않고 만났더라면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면서 시작한 상상(...) 때문에 더 마음이.....
그래서 얘는 무엇 때문에 먼저 손을 내밀어 볼 정도로 회유를 하려 하는걸까 하면서 유심히 관찰했을듯... 그러다 고대인 이야기를 듣고 충격 개크게 받아서 아주 잠깐 방황하다가... 그래도 자기의 삶과 자기가 지켜야 하는 것들은 이 분단된 세계이기 때문에 에멧의 간절함과 각오와 그런 것들에 정면으로 맞부딪히는 결정을
그래서 얘는 무엇 때문에 먼저 손을 내밀어 볼 정도로 회유를 하려 하는걸까 하면서 유심히 관찰했을듯... 그러다 고대인 이야기를 듣고 충격 개크게 받아서 아주 잠깐 방황하다가... 그래도 자기의 삶과 자기가 지켜야 하는 것들은 이 분단된 세계이기 때문에 에멧의 간절함과 각오와 그런 것들에 정면으로 맞부딪히는 결정을
고대인적엔 '우정에서 사랑으로' 쯤이 메인 키워드가 될 것 같고
빛전은 '나라도 너와 같은 상황과 입장이었으면 똑같이 행동했겠지,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너와 맞선다'가 가장 주된 키워드일듯.. (이건문장인데) (일단 이 키워?드?는 칠흑기준)
고대인적엔 '우정에서 사랑으로' 쯤이 메인 키워드가 될 것 같고
빛전은 '나라도 너와 같은 상황과 입장이었으면 똑같이 행동했겠지,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너와 맞선다'가 가장 주된 키워드일듯.. (이건문장인데) (일단 이 키워?드?는 칠흑기준)
머리에 꽃장식은 꼭 하고 다님 기본적으로 반묶음 하고 묶은 곳에 흰 목련 한 송이.
지향 컬러는 남색, 흰색, 노란색
이름은 에우티키아 (Eutychia)
머리에 꽃장식은 꼭 하고 다님 기본적으로 반묶음 하고 묶은 곳에 흰 목련 한 송이.
지향 컬러는 남색, 흰색, 노란색
이름은 에우티키아 (Eutychia)
평소에는 편하고 그냥 손이 잘 가는 현대룩을 입지만 (치마 샌들 티셔츠/남방 이런 느낌)
전투할 때는 '역시 멋져 보여야겠지?' 라면서 등이 잘 생긴 갑주를 고집함... 생각외로 폼생폼사(...)
조금 괄괄하고 손이나 발이 먼저 나가는 경우가 있음. 최대한 안 그러려고 하는데 방심하면 옆구리 꼬집고 뒤에서 상대방 궁댕이 발로 툭 치거나 그럴 때가 있다.......
평소에는 편하고 그냥 손이 잘 가는 현대룩을 입지만 (치마 샌들 티셔츠/남방 이런 느낌)
전투할 때는 '역시 멋져 보여야겠지?' 라면서 등이 잘 생긴 갑주를 고집함... 생각외로 폼생폼사(...)
조금 괄괄하고 손이나 발이 먼저 나가는 경우가 있음. 최대한 안 그러려고 하는데 방심하면 옆구리 꼬집고 뒤에서 상대방 궁댕이 발로 툭 치거나 그럴 때가 있다.......
근데 딱히 먼가 먹을게 없긴 함
근데 딱히 먼가 먹을게 없긴 함